KO패후 3개월 만에 돌아온 올리베이라, 브라질 안방서 감롯과 대결 작성일 10-10 31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가 충격적인 KO패 후 브라질 홈에서 재기를 노린다.<br><br>UFC 라이트급 랭킹 4위인 올리베이라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올리베이라 vs 감롯’ 메인 이벤트에서 8위 마테우슈 감롯(34·폴란드)과 맞붙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0/0006135115_001_20251010170909003.jpg" alt="" /></span></TD></TR><tr><td>찰스 올리베이라(오른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0/0006135115_002_20251010170909021.jpg" alt="" /></span></TD></TR><tr><td>마테우슈 감롯(오른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지난 6월 UFC 317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1라운드 2분 27초 만에 펀치 KO패를 당한 지 3개월 반 만의 복귀전이다.<br><br>이번 경기를 앞두고 올리베이라는 아버지가 한 말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내게 그날 일어난 일은 그날로 끝내라고 조언했다”고 올리베이라 는 밝혔다. 13년 만의 KO패라는 충격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행히 KO패를 당했지만 집으로 돌아가 다시 훈련하며 UFC에게 복귀전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br><br>올리베이라가 빨리 복귀하고 싶었던 이유는 또 있다. 이번 대회가 바로 6년 만에 브라질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그의 마지막 홈 경기였던 2020년 브라질리아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관중 경기였다.<br><br>올리베이라는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건 오랜만”이라며 “홈 팬들이 열광하며 가까이서 날 지켜볼 거란 사실에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소감을 밝혔다.<br><br>상대인 감롯은 경기 18일 전 갑작스럽게 교체된 선수다. 원래 상대였던 라파엘 피지예프(아제르바이잔)가 무릎 부상으로 빠지자 감롯(25승 3패 1무효)이 대타로 나섰다.<br><br>“올리베이라와의 경기는 내게 타이틀전이나 마찬가지”라며 “UFC와 계약했을 때 내 꿈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싸우는 거였고, 지금 그 꿈을 좇고 있다”고 감롯은 말했다.<br><br>이번 대결은 레슬러와 주짓떼로의 흥미로운 스타일 매치업이다. 10살부터 레슬링을 배운 감롯은 UFC 최다 서브미션승(16승) 기록을 보유한 올리베이라의 가드 안으로 적극적으로 들어가려 한다.<br><br>감롯은 “올리베이라가 옥타곤에서 보여줄 어떤 무기도 두렵지 않다”며 “그가 그라운드에서 매우 위협적이지만 나는 그의 허점이 보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올리베이라는 12살부터 주짓수를 수련한 주짓떼로지만 최근 무에타이 타격과 레슬링 실력도 크게 향상됐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1부 리그 출신인 ‘올아메리칸 레슬러’ 마이클 챈들러(미국)를 다섯 차례 테이크다운시켰다. 베닐 다리우쉬(이란/미국)에게는 타격 TKO승을 거뒀다. 감롯 역시 최근 복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그래플링보다는 타격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인 밴텀급 랭킹 6위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와 15위 몬텔 잭슨(33·미국)이 격돌한다. 현재 2연패 중인 피게레도와 6연승 행진 중인 잭슨의 대조적인 상황이 주목된다.<br><br>잭슨(15승 2패)이 승리할 경우 단숨에 톱5 근처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게 우리가 항상 원했던 경기”라며 “지금까지 올라온 것처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잭슨은 다짐했다.<br><br>피게레도(24승 1무 5패)는 “잭슨이 최고의 파이터라고 생각하고 훈련했다”며 “결코 그를 얕보지 않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UFC 파이트 나이트: 올리베이라 vs 감롯’ 메인 카드는 10월 12일 오전 8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을 통해 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갤럭시 트라이폴드, 배터리 '3개' 넣는다…용량 5000mAh 넘을 듯 10-10 다음 [ATF 남원U14]이하준-윤상원, 박예나-김아율 남녀 복식 정상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