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여자팀 최민정-김길리 쾌속 질주-남자팀은 '흔들' 작성일 10-10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 1000m 준준결승 진출... 계주도 준결승행<br>男 500m 황대헌·신동민 2차 예선 탈락... 패자부활전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0/0000351785_001_2025101018050891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성남시청)</em></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br><br>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예선에서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마찬가지로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예선 6조 2위, 베테랑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 5조 1위를 차지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승에서는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와 경쟁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0/0000351785_002_20251010180508956.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노원고)</em></span><br><br>남자 대표팀은 1,500m에서는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500m에서 흔들렸다.<br><br>에이스 임종언(노원고)은 1,500m 예선 7조 1위에 이어 준준결승에서도 3조 1위를 차지,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황대헌(강원도청)은 예선 6조 1위를 기록한 뒤 준준결승에서 2조 3위로 준결승에 합류했고, 이정민(성남시청)도 준준결승 6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남자 500m에서는 황대헌, 신동민(고려대), 이정민이 모두 1차 예선은 가볍게 통과했으나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시며 준준결승 직행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0/0000351785_003_20251010180508990.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em></span><br><br>황대헌은 4조에서 최하위로 처져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신동민도 5조 4위로 밀려나 패자부활전을 통과해야 한다. 이정민은 7조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br><br>대표팀은 혼성 계주에서는 준준결승 3조 2위를 차지, 준결승 2조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과 경쟁한다<br><br>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다.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권은 올 시즌 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별로 배분한다.<br><br>4개 대회 중 상위 3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남녀 500m, 1,000m, 1,500m와 남녀 계주, 혼성 계주 출전권을 배정한다.<br><br>개인 세부 종목에선 국가별로 최대 3장씩의 출전권을 부여한다. 남녀 계주는 상위 8개국, 혼성 계주는 상위 12개국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br><br> <br><br>사진=연합뉴스,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中 인해전술 vs 고군분투' 신진서, 란커배서 반집 차 4강행 10-10 다음 '53세' 김석훈, 평생 고통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소화불량" (세 개의 시선)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