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해전술 vs 고군분투' 신진서, 란커배서 반집 차 4강행 작성일 10-10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4강에서 판인과 결승행 다툼<br>4강 승리시 3년 연속 결승 진출 쾌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10/0004073875_001_20251010180013603.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4강 진출자(사진 왼쪽부터) 판인, 신진서, 리친청, 당이페이. 한국기원 제공</em></span><br>'반상(盤上)의 제왕' 신진서 9단이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신 9단은 '란커배'에 출전해 한국 기사들 중 홀로 4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신 9단이 4강에서 승리하면 3년 연속 결승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다. '란커배'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바둑 오픈전 대회다. 2023년 창설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br> <br>신 9단은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에서 중국 퉈자시 9단에게 285수 만에 흑 반집 승했다.<br> <br>이날 대국은 중반 이후부터 승률 그래프가 신 9단 쪽으로 치우쳤지만, 마지막까지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치며 최종 반집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신 9단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16강전에서 중국 랴오위안허 9단에게 27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둔 바 있다.<br> <br>8강 종료 후 열린 4강 대진 추첨 결과 신 9단은 중국 판인 8단과 결승행을 다툰다.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신 9단이 앞서 있다. 4강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10/0004073875_002_2025101018001364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의 대국 장면. 한국기원 제공</em></span><br>이번 대회에 한국은 지난 6월 열린 통합 예선을 통해 7명이 본선에 올랐다. 전기 우승자인 신 9단을 비롯해 변상일 9단, 안성준 9단이 각각 시드를 받아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br> <br>이어 7월에 열린 48강과 32강을 통해 신 9단과 원성진 9단이 16강에 올랐지만, 지난 8일 원 9단마저 탈락하며 신 9단 홀로 남아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32강에 22명, 16강에 14명, 8강에 7명, 4강에 3명이 각각 진출하는 등 압도적인 인적 우위를 과시하고 있다.<br> <br>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 42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 1400만 원)이다. 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10-10 다음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여자팀 최민정-김길리 쾌속 질주-남자팀은 '흔들'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