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20년 동안'왜 아이를 낳지 않냐'오해했던 세상에 말한다 나도 정말 애썼다고" 작성일 10-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Zf4N6FyQ"> <div contents-hash="be56568aa7c43a815926273213b9daf3d8adffd55e5da24e0c4fcf3cbe08545b" dmcf-pid="PAZf4N6FT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c96198aa69608d4e489a2b9a1783e98d7d01a1d2c02f68908a3417aa01ae9" dmcf-pid="Qc548jP3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니퍼 애니스톤 사진=instagram@jenniferanisto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news/20251010185142152nssp.jpg" data-org-width="527" dmcf-mid="8MG92of5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news/20251010185142152ns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instagram@jenniferanisto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053ff70a7bb29b4a0e623cafe6950a2ff77078f4660b6a12da013af8c9d44b" dmcf-pid="xk186AQ0T8" dmcf-ptype="general">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는 말은 오랫동안 제니퍼 애니스톤을 따라다닌 낙인이었다. 그러나 제니퍼 애니스턴은 최근 공개된 영국판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11월호 인터뷰에서 "나는 20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은 내 이야기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61d08c527566edef07b328aad6b7c9d0a51e42998ae9269ce6a0d114c6df4291" dmcf-pid="y7LlSUTNy4" dmcf-ptype="general">2000년대 초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과 이혼 이후 애니스턴은 '커리어를 위해 출산을 포기한 여자'라는 오해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체외수정(IVF)을 비롯한 불임 치료를 이어오며 가족을 꿈꿔왔다. 그 시절 세상은 그의 침묵을 '선택'으로 오해했지만, 애니스턴에게 그것은 '노력의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a43f2f4c5f102a61c3bd749b333dcdc5333e79cb137968893c2a6216f109a6d1" dmcf-pid="WzoSvuyjTf" dmcf-ptype="general">2022년 얼루어와의 인터뷰 당시 애니스톤은 "그때 누군가 난자를 얼리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는 그 배가 떠났다(the ship has sailed)"고 말한바 있다. 그러면서 "그 시절 나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 한약도, 침술도, 의료 시술도. 단지 가족을 갖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b44494b1695dac61cbd144270a827b84e42bb3bbb2f5f2955416beeac596c2d" dmcf-pid="YqgvT7WAhV" dmcf-ptype="general">애니스턴은 이번 고백을 통해 '아이를 원하지 않은 여성'이라는 오랜 낙인을 걷어내고자 했다. 동시에, 사회가 여전히 여성의 삶을 결혼과 출산 여부로 판단하는 시선에 경종을 울렸다. 그는 "내 가족과 친구들은 내 진실을 안다. 이제 나도 내 이야기를 말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제니퍼는 '아기를 낳지 않겠다고 한다', '가족을 꾸릴 의지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상처받았다. 나도 인간이니까요." 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2aadd99a09a29522a64c43cc3a3a8c915c51083668c3d690052faa89298ab33" dmcf-pid="GBaTyzYcW2" dmcf-ptype="general">애니스턴은 2016년 허핑턴 포스트 기고문에서 "여성의 가치는 결혼이나 출산 여부로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언론이 여성을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만 규정짓는 현실을 비판하며, "나는 완전한 사람이다.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가 없어도"라는 문장을 남겼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그 글을 쓴 이유에 대해 "당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던 나를 포함한 수많은 여성들을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8bce1bf36abfddad2b3bbbf12ab1b16bd7b78ad3863c4c5f6ac487f5d761f5e" dmcf-pid="HbNyWqGkl9" dmcf-ptype="general">이번 하퍼스 바자 인터뷰에서 애니스턴은 자신을 둘러싼 '거짓 서사'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상은 언제나 여성이 성공하면 '왜 아이가 없지?'를 묻는다. 남성에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으면서." 그녀는 미디어가 만들어낸 '자기중심적 여성'의 이미지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1084bffb6ba260b00b03eca638438cd769de2a0e1f4669e6ed47c4817c9d1a88" dmcf-pid="XKjWYBHEhK" dmcf-ptype="general">그녀는 또한 SNS와 기술 발전이 낳은 '새로운 형태의 폭력'에도 우려를 표했다. "이젠 익명의 누군가가 아무 말이나 퍼뜨릴 수 있는 시대다. 한때 잡지가 하던 일을 이제는 댓글이 대신한다."</p> <p contents-hash="c69a161d37d8c7ac322ab35cd08d8eedddafbb36f0af90df822d8093b310a332" dmcf-pid="Z9AYGbXDSb" dmcf-ptype="general">20년간 '왜 아이를 갖지 않느냐'는 질문에 시달려온 애니스턴의 이번 고백은 단지 한 할리우드 스타의 사생활 고백이 아니라, 여성의 선택과 존엄에 대한 시대의 대답처럼 들린다.</p> <p contents-hash="fc1f8deca63a506032ae1170ebf39a752014166b637b0463c9f93c34afd00fad" dmcf-pid="5k186AQ0hB" dmcf-ptype="general">이제 56세가 된 애니스턴은 배우이자 제작자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과 함께 제작·출연 중인 애플TV+ 시리즈 *더 모닝쇼(The Morning Show)는 언론 권력과 젠더 문제를 다루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여성에게 유통기한 같은 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한다.</p> <p contents-hash="72021be02185c981e0c3b1a97af95125fa1de4d326320240854be42745f87540" dmcf-pid="1Et6Pcxpvq"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수 좋은 날' 4% 부진 속 '우주메리미' 셀프 경쟁...송현욱 감독 "15% 목표" [종합] 10-10 다음 임라라, '쌍둥이 임신' 막달 건강 이상 호소 "응급실行, 출산 날짜 당길 듯"[스타IN★]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