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와 암 예방”…외신, 한국의 ‘차세대 슈퍼푸드’로 소개한 이 요리 작성일 10-1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Ui36ph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85777d93b880462d1de63e626111426f4c73572c1cc67af85f4a2dc500071" dmcf-pid="VGun0PUl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신들로부터 ‘한국의 슈퍼푸드’로 극찬 받은 김치. [데일리메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dt/20251010192115908mkwo.png" data-org-width="634" dmcf-mid="9lKjqdbY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dt/20251010192115908mkw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신들로부터 ‘한국의 슈퍼푸드’로 극찬 받은 김치. [데일리메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ebbe277eac54ff09f6dded13dece9103bcb1b8d796e4e1ed2d72f97c47eaf8" dmcf-pid="fH7LpQuSTo" dmcf-ptype="general"><br> “수천 년동안 한국 요리의 주요 식재료였던 이 요리가 이제는 차세대 ‘슈퍼푸드’로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br><br>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식료품점에서 단돈 2달러 정도에 살 수 있는 한국의 야채 요리”라면서, 김치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br><br> 이 매체는 “신맛이 나는 김치가 원래 한국에서만 흔했지만, 지금은 수백 가지 요리에 들어가고 계란, 밥, 아보카도, 심지어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고 했다.<br><br>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농업, 건강 및 천연자원 대학(CAHNR)’ 연구진은 김치를 섭취하면 혈당, 중성지방(혈류의 지방 유형) 및 혈압 수치가 개선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br><br> 건강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췌장염(췌장의 염증)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건강한 혈압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br><br> 발효 식품인 김치는 장과 소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신체의 천연 박테리아 집합체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영양을 공급하는 유익한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연구자들은 박테리아 집합체가 건강한 소화를 촉진하며, 불균형한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한다.<br><br> 신경방사선과 의사이자 장수 전문가인 카빈 미스트리 박사는 데일리 메일에 “장 건강이 전신 염증, 면역 조절, 대사 기능 등에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면 김치는 심장 건강을 증진하고 암 위험을 줄이는 식단 패턴의 귀중한 구성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br><br> 코네티컷 대학 CAHNR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23년 사이에 미국인 4만 3000명을 대상으로 김치의 효과와 관련된 9개의 연구를 진행했다.<br><br> 연구진이 발효 김치를 먹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발효 김치를 먹은 사람들의 공복 혈당 수치가 1.93mg/dL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중성지방 수치는 약 29mg/dL 감소했다.<br><br> 고혈압도 개선됐다. 수축기 혈압은 3.48mmHg, 이완기 혈압은 2.68mmHg로 두 혈압 지표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임상적으로는 수축기 혈압이 5mmHg만 감소해도 의미 있는 개선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약물 치료가 아닌 식이요법을 통해 비슷한 수준의 감소를 보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로 평가됐다.<br><br>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인 고혈압은 전반적인 건강, 특히 심장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만성 고혈압은 심장 질환과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심장 근육을 약화시키고 동맥을 손상시키며, 혈류를 방해하고, 심장 돌연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br><br>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50%인 1억 2200만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다. 지난 2023년 기준으로 약 91만 9000명이 심장병으로 사망했다.<br><br> 텔레헬스 회사인 ‘트리티드(Treated)’의 임상 책임자인 다니엘 앳킨슨 박사는 “김치가 비만, 당뇨병, 암, 광범위한 염증을 포함한 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br><br> 엣킨슨 박사는 “식단을 통해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장내 미생물 군집의 다양성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 시작일 될 것”이라며 “김치를 먹는 것이 그것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덧붙였다.<br><br>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홍현희, 2세 고민에 난자 검사…“나이들고 늙었다” (홍쓴TV) 10-10 다음 잠시 후 브라질전…선발 손흥민, 대기록 작성 앞둬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