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전남편 소개로 만난 현남편… 이혼 후 더 예의 갖춰 감동받았다” 작성일 10-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5QyzYc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630207c02aaf0babf866cfe574b1ba90759e364c70aa39f8a7a0cd4ea6f20e" dmcf-pid="Bo1xWqGk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ilgansports/20251010191718518yibq.jpg" data-org-width="800" dmcf-mid="zsmpAykP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ilgansports/20251010191718518yi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db87a4fbb5c64afedb7a3ab4e6c84bff2867e9b700945e976e2a4be809cbcb" dmcf-pid="bgtMYBHEwj"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송옥숙이 전 남편의 소개로 현 남편을 만나게 된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br> <br>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옥숙이 출연해 남편과의 인연을 비롯해 현재 인천에 거주 중인 이유를 밝혔다. 송옥숙은 “남편 직업 때문에 바다를 떠날 수 없다”며 웃었다. 그의 남편은 영화 ‘다이빙벨’의 주인공이자 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으로, 송옥숙은 “남편이 해난 구조사다. 그래서 인천에 산다”고 말했다. <br> <br>그는 “전남편이 소개해줬다. 전남편이 한국인 친구를 알게 됐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너 팬이래. 친구처럼 지내보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인연의 시작을 회상했다. “전남편이 외국인이라 가능했던 일 같다”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그냥 셋이 여행도 다니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전했다. <br> <br>이후 이혼을 겪으며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고도 고백했다. 송옥숙은 “이혼하고 나서 지금의 남편을 다시 보게 됐다. 하는 일도 독특했고, 이혼 후엔 오히려 예의를 갖추더라”며 “갑자기 존댓말을 하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혼자가 된 여자를 남자가 함부로 대하면 그 사람의 격도 낮아진다’고 하더라. 그때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br> <br>그는 “생긴 건 투박하지만 속은 섬세한 사람이다. 운명처럼 만나게 된 인연 같다”며 “이런 사람이라면 내 곁에 있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미소 지었다. <br> <br>한편, 송옥숙은 1999년 이종인과 재혼했으며 현재 인천에서 남편과 함께 생활 중이다.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멈추지 않는 나눔의 10년"… 노스페이스, '에디션 캠페인' 10주년 맞아 따뜻한 발자취 되새기다 10-10 다음 편성 시간도 바꿨는데…'시청률 0%' 못 벗어난 韓 드라마, 단 2회 남기고 반등할까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