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오리지널 아웃도어 아이더, 중국 상해 1호점 오픈…글로벌 무대 본격 진출 작성일 10-1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해 1호점 오픈…'샤모니 정신' 담은 프리미엄 아웃도어 매장<br>유럽·대만 이어 미국·일본까지…글로벌 브랜드 도약 가속<br>케이투그룹 "2027년까지 20개 매장·매출 450억 원 목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0/0000144876_001_20251010200109672.png" alt="" /><em class="img_desc">10월중 케이투그룹이 중국 상해 글로벌 하버 쇼핑몰에 9월 20일 현지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데 이어 10월 중에는 길림성 차이푸 쇼핑센터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아이더</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케이투코리아그룹이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EIDER)'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해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길림성 2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까지 최대 20개 매장과 4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한다.<br><br><strong>상해 1호점 오픈…'샤모니 정신' 담은 프리미엄 매장</strong><br><br>케이투코리아그룹(회장 정영훈)은 지난 9월 20일 중국 상해 '글로벌 하버 쇼핑몰'에 '아이더' 1호점을 열었다. 연간 약 4,200만 명이 방문하는 상해 최대 규모 쇼핑몰로, 아이더는 1층 메인 공간에 약 90평(약 300㎡) 규모로 입점했다.<br><br>매장은 브랜드의 본고장인 프랑스 샤모니의 정통 아웃도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췄다. 제품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현지 고객에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있다.<br><br><strong>길림성 2호점 오픈 예정…"북부시장서 아우터 판매 기대"</strong><br><br>아이더는 오는 10월, 길림성 차이푸 쇼핑센터에 2호점을 열 예정이다. 북반구의 기후 특성상 아우터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시즌 주력 다운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br><br>케이투그룹은 1선 도시 및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점진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3년 내 15~20개 매장을 확보하고, 3년 차에는 400~45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br><br><strong>현지 맞춤형 전략…라이선스 협업으로 운영</strong><br><br>이번 중국 사업은 현지 대형 패션업체 '썬마(SEMIR)' 출신 유명 디렉터가 설립한 신흥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진행된다.<br><br>초기 2~3년은 한국 본사의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이후에는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기획과 생산을 현지화할 방침이다. 장욱진 아이더 본부장은 "중국은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전략 요충지"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문화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유럽·대만 이어 미국·일본까지…글로벌 행보 가속</strong><br><br>중국 진출에 앞서 아이더는 이미 유럽과 대만 시장에서 발판을 마련했다.<br><br>유럽에서는 프랑스 아웃도어 전문 유통사 '스노우리더(Snowleader)'와 손잡고 2023년 가을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대만에서는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홀세일(도매)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br><br>향후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아이더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B2B·B2C 병행 사업으로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구체적 확장 전략을 세워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br><br>아이더는 상해·길림을 시작으로 중국 본격 진출에 나섰다. 케이투그룹은 2027년까지 20개 매장, 매출 450억 원을 목표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샤모니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태릉서 개최... 2025-26 월드컵·올림픽 출전권 놓고 경쟁 10-10 다음 '김영철이 간다' 프랑스, 라면 한 그릇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