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홍명보 넘은 손흥민…137경기로 '한국의 전설' 등극 작성일 10-1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10/2025101090300_thumb_104219_20251010224618788.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10/2025101090300.html<br><br>[앵커]<br>오늘 브라질전에서 축구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은 특별한 역사를 썼습니다. A매치 137경기. 차범근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을 넘고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레전드' 손흥민의 발자취는 석민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br> <br>[리포트]<br>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이 등장하자 환호가 터져나옵니다.<br><br>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손흥민의 137번째 A매치 출전입니다.<br><br>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감독의 136경기를 뛰어 넘고 최다 출전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39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운 겁니다.<br><br>처음 A매치에 데뷔한 이후 15년,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간판 그 자체였습니다.<br><br>2018 러시아 월드컵 땐 임시주장을 달고 독일전에서 감동적인 골을 넣었고,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선 얼굴 부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br><br>고비 때마다 한국 축구를 구한 걸 팬들도 잊지 못합니다.<br><br>박건우<br>"손흥민 선수는 한국의 전설이죠, 너무 많은 좋은 추억과 시간을 남겨주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전설 그 이상으로..."<br><br>2018년부터, '최장수 캡틴'이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br><br>선수 본인도 태극마크의 무게를 알고 있습니다.<br><br>손흥민<br>"15년 동안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태극마크의 의미를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는"<br><br>살아있는 전설 손흥민은 이제 A매치 최다골이라는 새 기록에 도전합니다.<br><br>A매치 53골을 넣은 손흥민은 58골을 넣은 1위 차범근 전 감독을 5골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br><br>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호, 브라질에 0-5 완패…스리백 전술 '와르르' 10-10 다음 ‘에이핑크 뉴스’, 13년 만에 부활…멤버들 우정 여행 예고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