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브라질에 0-5 완패…스리백 전술 '와르르' 작성일 10-1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10/2025101090298_thumb_104202_2025101022461638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10/2025101090298.html<br><br>[앵커]<br>우리 축구대표팀이 조금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공들였던 스리백 전술도 브라질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br><br>먼저, 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원톱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강인과 이재성의 공격 라인을 구축한 홍명보호.<br><br>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를 전방에 포진했습니다.<br><br>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6만 관중이 모여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가운데, 브라질은 역시 강했습니다.<br><br>전반 13분, 기마랑이스의 찔러주는 패스를 이스테방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br><br>오프사이드가 선언되긴 했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카세미루의 헤더가 골망을 가르는 등 불안한 장면이 이어졌습니다.<br><br>기세가 밀린 우리 대표팀은 두 줄 수비로 맞섰지만, 브라질의 날카로움은 한 수 위였습니다.<br><br>전반 막판 호드리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개인기를 뽐내며 추가골에 성공했습니다.<br><br>후반전 반등을 기대했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br><br>이스테방과 호드리구에게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차는 0-4까지 벌어졌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와 오현규 투입 등으로 변화를 유도했지만,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br><br>한국은 비니시우스의 득점까지 허용해 0-5로 완패했고, 브라질과의 상대 전적은 1승 8패가 됐습니다.<br><br>브라질전을 마친 우리 선수들은 이제 피파랭킹 37위 파라과이를 상대로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릅니다.<br><br>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라과이전은 TV조선이 생중계합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삼바축구에 농락 당한 호랑이…한국, 브라질에 대패 10-10 다음 차범근·홍명보 넘은 손흥민…137경기로 '한국의 전설' 등극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