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예상대로 귀엽습니다 (첫방) [종합] 작성일 10-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dgmZsd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c2d20d32fd904f0b22289f10eba72ef352d1165bc9456dff2596c413e7e255" dmcf-pid="uzdgmZsd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tvdaily/20251010224151005tmuc.jpg" data-org-width="658" dmcf-mid="074MNSj4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tvdaily/20251010224151005tm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924a9f45044b68de06a5f9d99254ede4948305b493f84b1f2dc866e5f5d86" dmcf-pid="7qJas5OJy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주메리미’가 산뜻한 코믹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기분 좋게 만들었다. 배우 정소민, 최우식의 전매특허 멜로 연기도 통했다.</p> <p contents-hash="945412328a84ee82ffcfe260378dc929f31d4237b76b872d4dd47b59328e7e1b" dmcf-pid="zBiNO1IiWl" dmcf-ptype="general">1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연출 송현욱)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우주(최우식), 유메리(정소민), 백상현(배나라), 윤진경(신슬기), 전 김우주(서범준) 등을 둘러싼 피장파장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0065893db04c569357da6f40e2dbfd4d0a94cd848f0ed1ec260bd1242066b04" dmcf-pid="qbnjItCnWh" dmcf-ptype="general">이날 유메리는 무려 5년 간 만났고 같이 살았던 남자 김우주와 사실상 이별하게 됐다. 남자 쪽의 바람 등 도의적이고 현실적인 이유로, 둘은 이혼 신청서를 내며 찢어지게 된 것. </p> <p contents-hash="024e429ab1c9ec4f394d3b98c0254a4fa07f91663ebae646699adaa671842078" dmcf-pid="BKLACFhLTC" dmcf-ptype="general">메리는 동거하던 전 김우주에게 “짐 빼겠다. 거기서 어떻게 사냐. 대출이 얼만데”라며 현실적인 문제와 감정적으로 속상한 내면을 여과 없이 토로했다. 죄책감 없는 김우주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다. 잘 살아라”라며 새 여자에게 전화를 걸며 메리를 경악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f8d84734b4c920215488e654ea7256658095bf99399da9f1dee338c180845e9" dmcf-pid="b9och3lolI" dmcf-ptype="general">5년을 버렸다. 법적으로 이혼했고, 예정됐던 식도 취소됐다. 현실적으로 나이는 먹었다. 유메리에겐 자기 이름으로 전세 대출을 받은 집의 전세금을 받을 일이 남았지만, 이 또한 사기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3bbdf1eba708648d441e8d795216b1943a7a6738540d4abdcf61772aabed570e" dmcf-pid="K2gkl0SghO"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동명이인을 만났다. 이별이 고통스럽던 여자에게 다가온 동명이인의 새 남자, 이름은 같았지만 사람은 완전히 달랐다. 아픔 뒤에 다시금 싹이 돋아날 수 있다는 사랑의 속성을 이야기하는 대목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ac8c773c843d709cb8c85dde32f2c2a05f6e66dff73298638c67b3e0db6c32a" dmcf-pid="9VaESpvaSs" dmcf-ptype="general">엉엉 우는 여자를 내칠 수 없는 남자, 둘은 이상한 사정으로 얽히며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d0fa464aa8a2a1309913832d64b0034922f4bb8db3a15c0cc7b8e23e51883" dmcf-pid="2fNDvUTN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tvdaily/20251010224152295njxb.jpg" data-org-width="658" dmcf-mid="pqW5qeBW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tvdaily/20251010224152295nj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e7a94bfc752d7e40153135ead1ccdc50aa192ca8d5591a254b4795b3dab1e0" dmcf-pid="V4jwTuyjyr"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 김우주, 유메리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다.</p> <p contents-hash="c74067809b462c5bd6a238b35d279b7d2c8208351f39866a659e3cad3555158c" dmcf-pid="f8Ary7WATw" dmcf-ptype="general">극 중 두 남녀는 프리미엄 신혼 경품을 지키려는 독특한 청춘으로 설정됐다. 김우주와 유메리는 실제 결혼을 하기에는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여느 가련한 젊은이였고 각자에게 주어진 사연과 상황 속에서 고투를 서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63e585bb9d2f057dbbce9db58ec3a8c1664ba5965a8058692b51b0b356e9b50" dmcf-pid="46cmWzYcSD" dmcf-ptype="general">치열한 한국 경쟁사회 속 일상은 곧 생존이었다. 각자의 이유로 사랑이 사치인 이들에게 남녀 간 끌림이나 애정보다 중요한 것은 당장 내가 살아남는 일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b69ffa18f2bfcf3bed994fe2d2fca8dcc17c6061af9c6b7fdf70ae5a77a09e7" dmcf-pid="8bnjItCnCE" dmcf-ptype="general">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은 앞서 다양한 로맨스를 색깔 있게 소화해 온 경력이 있는 만큼, 고등학생마냥 풋풋한 청춘의 자화상을 표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f1638ef6095fea963d4d1fb816de672f39224fd53dec218e38bf7930d63af62f" dmcf-pid="6KLACFhLCk" dmcf-ptype="general">농밀하고 완성된 사랑 이야기보다, 좌충우돌 백색 도화지에서 낙서처럼 그려 나가는 여름비 같은 멜로가 이 두 배우의 손에서 귀엽고 포근하게 완성됐다. 산뜻한 끌림의 시작이 왔다. 오랜만에 돌아온 SBS 표 청정 코믹 로맨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78730309dda994d671923d61c2ca91c822ab33b5d6bd679f8d31d750ebde2" dmcf-pid="P9och3lo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tvdaily/20251010224152295njxb.jpg" data-org-width="658" dmcf-mid="pqW5qeBW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tvdaily/20251010224152295nj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1c1d93f25959af78ee1182ea0e2276bca744cc79fd768d93b80897221d7cbb" dmcf-pid="Q2gkl0Sgy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xVaESpvaT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자극 보도에 분노 "스트레스는 내 감당, 멈춰달라" 10-10 다음 이찬원, ‘영남대 유재석’ 시절 회상…“친구들과 노는 거 좋아해” (‘편스토랑’)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