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하루 더 휴식' SSG에 호재?...삼성도 '반가운 단비' 작성일 10-10 56 목록 [앵커]<br>SSG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하루 연기됐습니다.<br><br>장염 증세를 보인 에이스 앤더슨이 하루 더 쉬게 된 SSG에게는 '반가운 단비'였는데, 삼성도 가을비가 반갑기는 마찬가지입니다.<br><br>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SSG는 에이스 앤더슨이 장염 증세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가을 잔치 시작이 꼬였습니다.<br><br>화이트가 대신 1차전에 선발로 나섰는데, 홈런 두 방을 맞고 2이닝 만에 강판당하면서 불펜에 부하가 걸렸습니다.<br><br>그런데 2차전이 하루 연기되면서, 앤더슨도 몸 상태를 회복하고 불펜도 체력을 보충할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br><br>불펜 피칭을 가볍게 시작한 앤더슨은 월요일 3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해졌습니다.<br><br>SSG는 2차전을 잡은 뒤 3차전에서 앤더슨을 내세워 시리즈를 뒤집겠다는 계산입니다.<br><br>[이숭용 / SSG 감독 :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본인하고 계속 얘기하고 있고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하고 있습니다.]<br><br>1차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삼성은 아쉬울 만도 하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나흘 동안 3경기를 치른 만큼,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입니다.<br><br>특히 포스트시즌 3경기에 모두 등판한 핵심 불펜 김태훈과 이호성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습니다.<br><br>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구원 등판했던 가라비토 역시 사흘이 아닌 나흘을 쉬고 선발 등판할 수 있게 됐습니다.<br><br>[박진만 / 삼성 감독 : 큰 경기를 하면 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이 붙고 젊은 선수들의 이런 성장하는 모습이 이번 포스트시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br><br>비로 하루 늦게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두 팀 모두 선발 투수를 바꾸지 않고 SSG 김건우와 삼성 가라비토가 맞대결을 펼칩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50억 타운하우스 걸렸다…정소민, 최우식에 "남편 좀 돼주실래요?" ['우주메리미' 첫방] 10-10 다음 '새로운 스포츠관광 패러다임'에 대하여…2025년도 제2차 K-스포츠커뮤니티 포럼 마무리 [MD현장]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