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밀린 준PO 2차전…김건우·가라비토 그대로 출격 작성일 10-10 3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SSG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됐습니다.<br><br>SSG는 선발 투수로 김건우 선수를,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 선수를 그대로 출격하기로 했는데요.<br><br>경기를 하루 늦추게 한 비가 어느 팀을 웃게 할까요.<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인천 홈에서 승리가 절실한 SSG, 1차전 승리에 내친김에 원정 2연전을 싹쓸이 하고픈 삼성.<br><br>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비로 하루 늦춰졌습니다.<br><br>출격이 하루 늦춰지긴 했지만 SSG는 '좌완 영건' 김건우를, 삼성은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구원 등판한 가라비토를 그대로 다시 선발 예고했습니다.<br><br>김건우는 올시즌 삼성전 6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6.75에 그쳤지만, 시즌 막판인 9월, 2차례 선발에서 2승 평균자책점 1.74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br><이숭용 / SSG 랜더스 감독> "건우는 내년에도 선발로 써야될 선수거든요. 그러니까 큰 경기일수록 본인이 등판을 해서 거기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되기를 좀 바라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컨디션을 봤을 때도 건우가 제일 컨디션이 좋습니다."<br><br>지난 6월 사자군단 유니폼을 입은 가라비토는 15경기 4승4패, 평균자책점 2.64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SSG와는 딱 1차례 맞붙었는데 데뷔 첫 승의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br><br><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감독> "와일드카드 때 후라도 선수, 원태인 선수를 다 소모했기 때문에…그 선수들이 투구수가 좀 많아서 날짜를 좀 당기기에는 부담스럽고, 가라비토 선수도 시즌 때 SSG 상대로 또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br><br>안방에서 일격을 당한 SSG는 장염으로 고생중인 에이스투수 앤더슨에게 하루 더 시간이 주어진 것이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차전까지 치른 삼성은 선수들에게 꿀맛 휴식이 될 것이라며 미소짓고 있습니다.<br><br>2차전을 미루게 한 비가 결국 어떤 팀을 웃게할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세완]<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김형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조윤희, 커플룩 입고 日 여행..포즈까지 똑같은 '붕어빵 모녀' 10-10 다음 전희철·조상현 감독, 대표팀 임시 코칭스태프로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