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5일 전까지 뉴스 생방 해낸 MBC 김수지 아나 “씩씩하게 돌아오겠다” 작성일 10-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DyDbXD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af1c350674f17bfc79d94726f1a071f6c484958b553fdd645d88d98ebd3dbd" dmcf-pid="BDrYr95r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Chosun/20251011060414011mq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7CSFSQuS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Chosun/20251011060414011mq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816f42a36aba98ca93851b6c61b9e9eeca59144013611d6c1961da3f534bf3" dmcf-pid="bwmGm21m3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뉴스데스크 앵커석에서 잠시 물러나며 시청자와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e2201bfe2dc29c60da68c1ea166e7a381a2704d21cf3417ce45a321af90e9152" dmcf-pid="KZ1K1g41pz"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된 뉴스 말미 김수지 앵커는 출산 휴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함께 진행을 맡은 조현용 앵커는 "여러 급박한 상황에서도 함께 뉴스를 이끌어온 김수지 앵커가 다음 주 출산을 위해 휴가에 들어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42c3fd65a276f4b740be58cbbedaacdffe4604459b0cbe1169f043bafd718c3" dmcf-pid="95t9ta8tU7" dmcf-ptype="general">김수지 앵커는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 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한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마음을 쓰고 때로는 무언가를 양보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미소로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8946e632d70ff78f4bcfce7c065f4e0bbfc050eaa4434063343cdcf32ec48e0" dmcf-pid="21F2FN6Fpu" dmcf-ptype="general">방송 후 김수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회를 전했다. 그는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는 것보다 선배와의 키 차이로 더 큰 충격을 드린 것 같은 오늘의 뉴스"라며 "작년 연말부터 올해 봄까지 쏟아지는 뉴스를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기였는데 그 가운데서도 정말 많이 배려받으며 근무했다"며 "4개월의 출산 휴가 역시 그런 배려 덕분에 가능한 일이고 무엇 하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려고 머리에 힘 꽉 주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a0de35d67f5df926fd84da99d2c697e92e0a5da9a1f7a577a0ccbb9096e0e8" dmcf-pid="Vt3V3jP3zU"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제가 마주할 새로운 세계를 잘 배우고 씩씩하게 돌아오겠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출산을 앞둔 소감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56ea808291b5748717935e2530a032c6d518577a28eeaed9dcf214e67d3a95" dmcf-pid="fF0f0AQ0up" dmcf-ptype="general">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4년 4월부터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맡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처음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뉴스를 하느라 태교를 못 했다. 입덧이 너무 심해 뉴스를 하면서도 화장실을 오갔다"고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팝 되는 형들스”…에픽하이, 연말 ‘케데헌’ 패러디로 돌아온다 10-11 다음 ‘우주메리미’ 공감백배 전소민 [TV온에어]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