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아시아선수권 8강 한일전…여자는 홍콩과 4강행 다툼 작성일 10-11 4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작년 단식 챔피언 김금영 앞세운 북한 여자팀은 일본과 첫판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AKR20251010134700007_18_i_P4_20251011062708689.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가 11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막을 올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첫판에서 일본과 대결하고 여자 대표팀은 홍콩과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br><br> 11일 국제탁구연맹(ITTF)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남녀 단체전 대진 추첨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본선 1회전(8강)에서 한일전을 벌이게 됐다.<br><br>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은 작년부터 세계선수권 개최 주기에 맞춰 매년 개최되는데, 올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해 단체전만 치르는 첫 대회다.<br><br> 우리나라는 작년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 때 남자팀 3위, 여자팀 6위를 차지한 가운데 남자 대표팀은 일본과 1년 만에 재대결하게 됐다. 8강전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후 4시 열린다.<br><br> 작년 대회 때는 8강 한일전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4강에서는 중국에 1-3으로 졌다. <br><br> 우리나라는 간판 장우진(세아)을 비롯해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 등 5명이 출격을 준비한다.<br><br> 다만 이달 초 개최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했던 장우진은 목 부분 통증이 남아 있고, 안재현도 종아리 부상 회복 중이어서 컨디션에 따라 오준성과 조대성, 박규현이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AKR20251010134700007_19_i_P4_2025101106270869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출전한 오준성의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일본은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마쓰시마 소라, 다나카 유타, 시노즈카 히로토, 도가미 슌스케 등 5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br><br>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8강에서 홍콩과 준결승행 티켓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AKR20251010134700007_20_i_P4_20251011062708695.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우리나라는 작년 아스타나 대회 때 8강에서 인도에 2-3 석패해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5-6위 결정전에서도 북한에 져 6위에 머물렀다.<br><br> 우리 대표팀은 이달 초 WTT 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간판 신유빈을 중심으로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AKR20251010134700007_16_i_P4_20251011062708697.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에 맞서는 홍콩은 두호이켐, 윙람, 주청주 등으로 대표팀을 꾸렸다.<br><br>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8강 관문을 뚫더라도 4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만날 수 있어 결승 진출 목표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br><br> 한편 내년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과 2028년 아시아선수권 개최국인 북한은 선수 7명(남자 3명, 여자 4명)을 파견했는데, 여자팀은 첫판(8강)에서 일본과 대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PXI20241013011501009_P4_20251011062708699.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아시아선수권에서 혼합복식 경기 치르는 리정식(왼쪽)과 김금영<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북한 여자팀은 작년 아스타나 대회 때 아시아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김금영을 비롯해 박수경, 차수영, 최정임 4명이 출전한다. <br><br> 일본 여자팀은 하리모토 미와와 오도 사쓰키, 하야타 히나, 하시모토 호노카, 나가사키 미유 등 5명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마귀' 박규영, '연세대' 근성ing.."연기도 공부처럼 될 때까지 판다"[★FULL인터뷰] 10-11 다음 "나이키가 먼저 페더러를 떠났다"… 에이전트, 2018년 유니클로와 '10년 3억달러 계약' 비화 공개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