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故 전유성 덕 개그우먼 됐다 “끼없는 내게 ‘그 꿈 놓지마' 응원"(임하룡쇼) 작성일 10-1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W8vx7v0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3c5405fa90610c0f5ade831412be7c79640aaeab427c10484e048fbbf53e8" dmcf-pid="URJyRHrR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Chosun/20251011062627413jd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V7apcxp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Chosun/20251011062627413jd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5ddefa1d60f4a4934407411e04cdb098ff14cd674c9a676faefefa0b2f0159" dmcf-pid="ueiWeXme3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고(故) 전유성 덕분에 개그우먼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a87dc2067fdeaa985bfdc867156e47c2cbcc3d23b28654b1d7ac52648fe3a71" dmcf-pid="7dnYdZsd3E"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선배 앞에서 후배 내리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나미가 출연해 임하룡과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83aa7e2415d650581843634560b0a48b160a9f9fce3947ec4737113411c0afc" dmcf-pid="zJLGJ5OJ3k" dmcf-ptype="general">임하룡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실물이 훨씬 예쁘다"며 두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오나미에 대해서는 "연예계 생활 40년 동안 키스를 한 사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는 과거 '개그콘서트' 40주년 특집 코너 '추억의 책가방'에서의 연기를 언급한 것.</p> <p contents-hash="04449201c96a2f8d53734846d3921cc752c0d592e47a35b0a7cdd9373bafd19d" dmcf-pid="qioHi1Ii3c" dmcf-ptype="general">오나미는 "그 이후 선배님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 방송도 모니터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0a7f0ad03135f714e095cf0d5bafd95f6db52907b0183ece7f240beedd38806" dmcf-pid="BngXntCnFA" dmcf-ptype="general">김민경 또한 "저도 감동 많이 했다. 선배님과 만나는 자리는 있지만 연락을 주고 받지는 못하는데, 선배님이 '야 너 이거 나오는 거 봤다'라고 연락해서 응원해주신다. 다들 그런 거를 스치지 않냐. 너무 감사하다"며 "선배님이 후배들에게 마음을 먼저 열고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걸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이며 존경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283398b4fc0e9bc7e5a0b49153d4af3efb83665fceff0eb10097f023f01af" dmcf-pid="bLaZLFhL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Chosun/20251011062627650wdx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FvVh6ph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Chosun/20251011062627650wdx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8a13efdb14537b76167b5e560b62c5b6a7ac554fc03e0c779a472d281de7a5" dmcf-pid="KoN5o3lozN" dmcf-ptype="general"> 이날 김민경과 오나미는 코미디언을 꿈꾸게 된 계기도 밝혔다. 김민경은 "원래는 단지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 막연한 꿈뿐이었다. 연기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어느 날 전유성 선배님이 '코미디시장' 모집 배너를 걸어놓으셨다. 오디션이면 안 갔을 텐데, 선착순이라 도전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7a7f0dbf4a11ad9c71b07810afc2e9eca19631f0aa9a92cae52fa3c80639245" dmcf-pid="9gj1g0Sgpa"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많은 사람이 왔다. 나는 끼가 없으니까 '내가 여기서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전유성 선배님이 '너 진짜 개그우먼 하고 싶냐. 그러면 그 꿈 놓지 말고 꼭 붙잡고 있어봐'라고 하셨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선착순, 붙들고 있는 거니까 끈기 하나로 붙들고 있어보자 했는데, 그러다보니 새로운 기회가 생겨서 운 좋게 (코미디언이)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1d45bc253b5d87358d60f17acaa1a8b5b1a632bb79e7145da1978159f1a7df6" dmcf-pid="2jk3juyj3g" dmcf-ptype="general">오나미는 "현숙 선배님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K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통해 데뷔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KBS에서 세 번 봐서 붙었다. MBC에서도 두 번 봐서 총 다섯 번 만에 붙은 것"이라고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ba59dca48d4d28f4b5e4c68639102ea350a33d0894e71ab4ae9e2edb93bb53" dmcf-pid="VAE0A7WApo" dmcf-ptype="general">한편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영남대 유재석 맞네..후배들에 ‘회식비’ 현금 플렉스 (‘편스토랑’)[순간포착] 10-11 다음 '사마귀' 박규영, '연세대' 근성ing.."연기도 공부처럼 될 때까지 판다"[★FULL인터뷰]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