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등급의 완주국제주니어대회에서 한국 선수들 전멸 작성일 10-11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여 단식, 남자복식 4강에 국내 선수가 한 명도 없다<br>여자복식 손하윤, 이하음만 생존</strong>[완주=황서진 기자] 하나증권 ITF J300 완주국제주니어대회 단식에서 국내 선수들 이름이 모두 사라졌다. 기대를 모았던 남자단식의 조민혁(남원거점SC)은 복근 부상으로 기권하였으며, 여자단식의 이서아(춘천SC)는 체력 고갈로 코트를 떠났다.<br><br>10일, 전북 완주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남자단식 8강에서 조민혁은 카이 탐프슨(홍콩)을 맞아 첫 세트를 7-5로 선취했으나 2세트부터 복근에 무리가 온 듯 경기를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하며 세트올을 허용한 후 3세트 1-2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br><br>강력한 우승후보인 톱시드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는 사쿠라이 요시히로(일본)를 7-5 6-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눌라눌리는 10번시드 시우츠 니콜라스 청(홍콩)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니콜라스 청은 나카모토 리쿠(일본)에게 6-1 6-1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br><br>2번시드 천 콴쇼우(대만)는 9번시드 다니엘 타자베코브(카자흐스탄)를 7-5 6-4로 이기고 4강에서 조민혁에게 기권승을 거둔 11번 시드 카이 톰프슨(홍콩)과 맞붙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1/0000011744_001_2025101106360788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8강에서 기권한 조민혁(사진/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여자단식은 1번시드 사와시로 카논(일본)과 8번시드 코사카 리라(일본), 3번시드 린 유천(대만)과 이시이 코코나(일본)가 4강에 올랐다.<br><br>한국 여자테니스 기대주 이서아(춘천SC)는 1번시드 사와시로 카논(일본)에게 1시간 7분만에 0-6 0-6으로 패했다. 이서아는 8월 말 시작된 영월국제대회와 장호배, 춘천 이덕희배까지 강행군을 펼치다가 완주에서 체력이 바닥을 보이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1/0000011744_002_20251011063607957.jpg" alt="" /><em class="img_desc">체력 고갈로 베이글 스코어로 패배를 당한 이서아</em></span></div><br><br>남자복식 4강은 일본의 마츠무라 런-와타나베 칸타 조와 대만의 천 콴쇼우-왕 옌천 조가, 반대편에서는 판타라톤 쿠나난(태국)-카이 탐프슨(홍콩) 조와 가와니시 휴(일본)-코마다 에이토(일본) 조가 4강 맞대결을 펼친다. <br><br>여자복식에서 손하윤(디그니티A)은 사와시로 카논과 함께 짝을 이뤄 이덕희배에 이어 2주 연속 복식 우승을 노린다. 손하윤/사와시로 조는 차연주(ATA)-최정인(합천SC)조를 6-1 7-5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손하윤/사와시로 조의 4강 상대는 이시이 코코나(일본)-미아자와 사키노(일본) 조이다.<br><br>이하음(부천GS)-린 위천(대만) 조도 정의수(중앙여고)-이서아(춘천SC)조를 1시간 15분만에 7-5 6-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라메시 디아 라메스(인도)-왕 유칭(대만)조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1/0000011744_003_2025101106360802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4강에 오른 손하윤-사와시로 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1/0000011744_004_2025101106360809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4강 이하음-린유천 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달리기 중 부상 위험 되레 줄어” …‘유모차 러닝’ 뜻밖의 효과 10-11 다음 고소영, 韓 옷 쓰레기 배출=세계 5위에 충격..“옷 버리지 마세요” (고소영)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