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 조용필, 추석 연휴 씹어 삼켰다…75세 가왕의 저력 [TEN피플] 작성일 10-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8yflNfXq">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0p6W4Sj4Z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77edac3cb12d927121205d8053c38b100c3bb2fbe1663f8b311feee76feba" dmcf-pid="poI6sVt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10asia/20251011081248027rqwq.jpg" data-org-width="573" dmcf-mid="GNGnWeBW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10asia/20251011081248027rq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8a3ed45c1080a292edfea65b37938df22784738b14e2f5c730e27d5cb98302" dmcf-pid="UgCPOfFO1u" dmcf-ptype="general"><br>가수 조용필이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휩쓸었다. 그는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명절을 맞아 모인 가족들을 하나로 이어줬다.<br><br>KBS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6일 서울 고척돔에서 콘서트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했다. 지난 6일 공연이 방송 전파를 탔고, 시청률은 최고 18.2%, 전국 15.7%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8일 방송된 콘서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은 최고 시청률 9.1%, 전국 기준 7.3%였다.<br><br>올해로 만 75세가 된 조용필. 그는 이날 게스트 없이 오롯이 180분을 자신의 목소리로 채웠다. 총 28곡을 소화했으며, 밴드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편곡으로 익숙한 노래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디테일을 살린 무대 연출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4dfde052d69740a1c11b1e0949c51690d0008566d7fffbfc44ccb81a9c329" dmcf-pid="uahQI43I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10asia/20251011081249283kwv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26W4Sj4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10asia/20251011081249283kw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86ff1268a2817efb76414ff4a701b679c22794d415e4a5338f7d4b20c6d7b2" dmcf-pid="7NlxC80CHp" dmcf-ptype="general"><br>방송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30 세대 일부는 익숙한 노래가 많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조용필의 전성기 시절 태어나지도 않았음을 감안하면 예상을 넘어서는 반응이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세대를 잇는 대표 가수로서의 면모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 배경이다.<br><br>이는 추후 이어질 콘서트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용필은 오는 12월 1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025-26년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일부 공연은 추석 연휴 이전까지만 해도 잔여 좌석이 꽤 있었지만, 방송 이후 크게 줄었다. 일부 젊은 세대는 "부모와 함께 공연을 보기 위해 티켓을 예매했다"고 했다.<br><br>1968년 데뷔한 조용필은 오랜 기간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동했다. '단발머리', '친구여', '모나리자', '그 겨울의 찻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콘서트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조용필의 공연이 열린 고척돔은 대규모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으로, 주로 큰 팬덤과 티켓 파워를 지닌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서는 무대다. 조용필은 데뷔 58년 차에도 고척돔을 홀로 채웠다. 여전히 대규모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걸 증명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안재욱·이지은···‘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은? 10-11 다음 "훈남이었는데…" 구성환, 충격적 백반증 상태 "피부→ 털까지 다 하얘져" ('나혼산')(종합)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