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피겨 김유재-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작성일 10-1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언니 김유재, 랭킹포인트 2위…김유성은 6위 '막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1/0008531395_001_20251011081814141.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쌍둥이 자매' 김유재-김유성(16·이상 수리고)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동반 진출했다.<br><br>11일(한국시간) 2025-26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경기를 끝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선수 6명이 모두 확정됐다.<br><br>김유재는 랭킹 포인트 28점으로 시마다 마오(30점·일본)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br><br>김유재는 지난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며 랭킹 포인트 13점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4일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랭킹 포인트 15점을 추가했다.<br><br>아울러 동생 김유성도 랭킹 포인트 22점을 기록, 6위로 그랑프리 파이널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김유성은 1차 대회에서 5위(랭킹 포인트 7점)에 머물렀으나 5차 대회 우승(랭킹 포인트 15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1/0008531395_002_20251011081814290.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성.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주니어 그랑프리는 한 시즌에 총 일곱 번 열리고, 선수는 최대 2개 대회에 나갈 수 있다.<br><br>대회 성적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상위 6명이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된다.<br><br>자매가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유재는 개인 첫 파이널 진출을 이뤘고, 김유성은 3년 연속 파이널 무대에 서게 된다.<br><br>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한일전'으로 펼쳐진다.<br><br>김유재와 김유성은 일본의 시마다, 오카 마유코, 오카다 메이, 가나자와 스미카와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관련자료 이전 제베원, 리스본 사로잡았다 10-11 다음 한국 탁구, ITTF 혼성단체 월드컵 출전 확정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