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김유재-유성,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작성일 10-1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유재 종합 2위·김유성 6위…상위 6명 나서는 왕중왕전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1/NISI20251004_0001961441_web_20251004092417_2025101108401812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연기를 펼치는 김유재. (사진 = ISU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09년 6월12일 태어난 쌍둥이 김유재-김유성(이상 수리고) 자매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에 성공했다. <br><br>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대회인 7차 대회의 여자 싱글이 11일(한국 시간) 마무리된 가운데 김유재는 랭킹 포인트 28점을 기록해 전체 2위에 올랐다. <br><br>동생 김유성은 랭킹 포인트 22점으로 전체 6위를 차지했다. <br><br>이로써 둘은 나란히 주니어 그랑프리 성적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 티켓을 품에 안았다. <br><br>주니어 그랑프리는 한 시즌에 총 7차례 열리고, 한 선수는 최대 2개 대회에 나설 수 있다. <br><br>선수들은 각 대회 순위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다. 1위 15점, 2위 13점, 3위 11점 등으로 포인트를 차등해 부여한다. <br><br>각 선수들이 나선 2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6명이 왕중왕전인 파이널에 진출한다. <br><br>김유재는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6차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성은 1차 대회에서 5위에 머물렀으나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해 파이널에 나서게 됐다. <br><br>김유성과 윤서진(한광고), 하나 배스(호주) 등 5명이 나란히 랭킹 포인트 22점을 기록했지만, 단일 대회에서 더 높은 순위를 거둔 선수를 우선한다는 규정에 따라 김유성에게 출전권이 돌아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1/NISI20250927_0001955396_web_20250927105848_2025101108401813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유성. (사진 = ISU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랭킹 포인트 22점을 기록한 선수 중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김유성 뿐이다. <br><br>김유재는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는다. 김유성은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에 이어 세 시즌 연속 파이널 무대에 선다. <br><br>전체 1위는 시마다 마오(일본)의 몫이었다. 시마다는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랭킹 포인트 30점을 수집했다. <br><br>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시마다는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끝난 7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201.17점을 얻어 우승했다. <br><br>이외에 일본의 오카 마유코(랭킹 포인트 28점), 오카다 메이(28점), 가나자와 스미카(24점)도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br><br>김유재-김유성 자매를 비롯한 6명의 선수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기량을 겨룬다. <br><br>한편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에 나선 윤서진은 170.89점으로 4위에 올랐다. 허지유(서울빙상연맹)는 157.57점으로 12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TWS, 타이틀곡 ‘OVERDRIVE’ MV 티저 공개 10-11 다음 남자탁구, 아시아선수권 8강은 한일전…여자는 홍콩과 격돌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