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김유재-유성, 피겨주니어GP 왕중왕전 동반 진출 작성일 10-11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유재 종합 2위·김유성 6위로 파이널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1/0004542023_001_20251011090410160.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재. ISU 소셜미디어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2009년 6월 12일에 태어난 쌍둥이 김유재-김유성(이상 수리고) 자매가 나란히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br><br>김유재는 11일(한국 시간) 2025~2026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대회, 7차 대회 여자 싱글 결과에 따라 전체 2위(랭킹 포인트 28점)에 올랐다. 동생 김유성은 전체 6위(22점)를 차지해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 티켓을 얻었다.<br><br>한 시즌에 총 7차례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는 한 선수는 최대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선수들은 각 대회 순위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고 7개 대회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6명이 왕중왕전인 파이널에 진출한다.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br><br>김유재는 2차 대회에서 은메달,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유성은 1차 대회 5위, 5차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성은 미국의 소피 펠튼와 랭킹포인트 동점을 기록했으나 한 대회에서 더 높은 순위를 거둔 선수를 우선한다는 ISU 규정에 따라 파이널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김유재가 파이널 무대를 밟는 건 이번이 처음이고, 김유성은 3년 연속 진출이다.<br><br>전체 1위는 일본의 시마다 마오(랭킹포인트 30점)에게 돌아갔다. 시마다는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7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01.17점으로 또다시 정상에 섰다. 또 일본의 오카 마유코(28점), 오카다 메이(28점), 가나자와 스미카(24점)도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br><br>한편 이날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윤서진(한광고)은 총점 170.89점으로 4위, 허지유(서울빙상연맹)는 157.57점으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쌍둥이 김유재-유성,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10-11 다음 조윤희, 후쿠오카서 딸 로아와 母女 데이트…이동건 희귀병 뒤 밝은 근황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