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1차 월드투어 1,500m 조 1위로 준결승행 작성일 10-11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민정, 혼성 계주서도 결승 진출에 한몫</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AKR20251011020300007_01_i_P4_2025101109161255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오른쪽)과 임종언<br>(진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과 최민정(오른쪽)이 7월 29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hil8811@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과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br><br> 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뽐냈다.<br><br> 그는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43초540의 성적으로 이탈리아의 마르티나 발체피나(43초837)를 제치고 7조 1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최민정은 이어 열린 주 종목,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 경기에서도 2분26초397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난적 킴 부탱(2분26초611)을 제치고 조 1위를 기록했다.<br><br> 최민정은 12일 여자 1,000m, 13일 여자 500m와 1,500m 종목에서 각각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 이날 여자 500m 2차 예선에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6조 3위에 그쳤으나 기록 순위로 간신히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같은 종목 2차 예선 5조에서 4위로 탈락한 뒤 패자부활전 8조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아 고배를 마셨다.<br><br> 여자 1,500m에선 김길리가 준준결승 4조 1위, 노도희(화성시청)가 3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모두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고, 2차 예선에서도 각각 조 1위, 2위, 1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안착했다.<br><br> 남자 5,000m 계주에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신동민,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홍경환(고양시청)은 준준결승 4조에서 6분52초871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3초050)를 제치고 조 1위를 기록했다.<br><br> 혼성 2,000m 계주는 결승에 진출했다.<br><br> 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김길리는 준결승 2조에서 2분37초535의 기록으로 캐나다(2분37초828)를 누르고 조 1위에 올랐다.<br><br>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은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네 번째 곡선 주로에서 앞서 달리던 지난 시즌 챔피언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제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br><br> 단지누가 중심을 잃고 살짝 휘청이자 임종언은 쏜살같이 인코스를 노려 1위로 치고 올라갔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br><br> 임종언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함 한국 쇼트트랙의 샛별로,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쌍둥이 김유재-유성,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10-11 다음 남자배구 거포 윤경, 신인 드래프트 불참…이우진이 최대어 전망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