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출전 확정…3연속 결승 진출 도전 작성일 10-1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1/0001298847_001_202510110919103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유빈 선수</strong></span></div> <br> 한국 탁구가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2025에서 다시 한번 만리장성 허물기에 도전합니다.<br> <br> 오늘(11일) ITTF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 참가하는 16개국을 확정했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세계 최강 중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인도와 아시아권 국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유럽에선 프랑스, 독일, 스웨덴, 루마니아, 크로아티아가 참가하고, 북중미의 미국, 남미의 브라질, 칠레, 아프리카의 이집트, 오세아니아의 호주도 출전권을 얻었습니다.<br> <br> 재작년에 출범한 혼성단체 월드컵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는데, 4개팀 4그룹으로 이뤄진 조별리그와 상위 8개팀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br> <br> 우리나라는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2년 연속 중국에 우승을 내줬지만, 준우승으로 선전했습니다.<br> <br> 출전국 시드와 참가 선수(남녀 각 4명)는 ITTF 팀 랭킹과 개인 세계랭킹에 따라 정해질 예정입니다.<br> <br> 특히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되면서 올해 혼성단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br> <br> 혼성단체 월드컵에선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펼쳐지는데,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br> <br> 작년 대회 때는 신유빈의 혼합복식 환상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출전자 명단에서 빠지면서 신유빈과 조대성(삼성생명)이 혼복 듀오로 나서기도 했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투병설' 박미선, 활동 중단 중 침묵 깼다..반가운 목소리 ('비서진') 10-11 다음 지드래곤, 11월 하노이 공연 추가…팬심에 화답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