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겨 쌍둥이 기대주' 김유성-유재, 처음 동반 GP 파이널 진출…12월 운명의 한일전 작성일 10-1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11/0004073970_001_2025101109361519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 연합뉴스</em></span><br>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듀오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009년생 김유재-김유성(이상 수리고) 쌍둥이 자매다.<br><br>김유재는 11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대회인 7차 대회 여자 싱글 결과에 따라 시즌 랭킹 포인트 28점으로 전체 2위를 확보했다. 동생 김유성도 전체 6위(22점)에 올랐다.<br><br>이에 따라 둘은 주니어 그랑프리 진출 티켓을 따냈다. 주니어 그랑프리 성적 상위 6명만 출전하는 파이널에 나서게 됐다.<br><br>주니어 그랑프리는 시즌 7차 대회까지 열린다. 선수는 2개 대회까지 출전하는데 랭킹 포인트에 따라 상위 6명이 파이널에 진출한다.<br><br>김유재는 2차 대회 은메달, 6차 대회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유성은 1차 대회 5위에 머물렀지만 5차 대회 금메달로 파이널 막차를 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11/0004073970_002_20251011093615226.jpg" alt="" /><em class="img_desc">쌍둥이 동생 김유성. 연합뉴스 </em></span><br><br>특히 김유성은 미국의 소피 펠튼와 랭킹 포인트에서 동점이었다. 하지만 한 대회에서 더 높은 순위를 거둔 선수를 우선한다는 ISU 규정에 따라 극적으로 3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했다. 김유재는 이번이 첫 파이널 무대다.<br><br>전체 1위는 일본의 시마다 마오로 랭킹 포인트가 30점이었다. 시마다는 4차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날 7차 대회에서도 총점 201.1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이외에도 일본 선수들이 시즌 랭킹 3~5위를 차지했다. 오카 마유코(28점), 오카다 메이(28점), 가나자와 스미카(24점) 등이다.<br><br>파이널은 오는 12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쌍둥이 자매와 일본 선수들의 한일전 양상으로 치러진다.<br><br>7차 대회에 나선 윤서진(한광고)은 총점 170.89점으로 4위에 올랐다. 허지유(서울빙상연맹)는 157.57점으로 12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쌍둥이 자매 김유재·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10-11 다음 '아빠 된' 곽튜브, 오늘(11일) 결혼…사회 전현무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