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1차 월드투어 1,500m 조 1위로 준결승행 작성일 10-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1/0001298855_001_202510110934105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과 최민정</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과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최민정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43초 540의 성적으로 이탈리아의 마르티나 발체피나(43초 837)를 제치고 7조 1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이어 열린 주 종목,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 경기에서도 2분 26초 397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난적 킴 부탱(2분 26초 611)을 제치고 조 1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12일 여자 1,000m, 13일 여자 500m와 1,500m 종목에서 각각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br> <br> 이날 여자 500m 2차 예선에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6조 3위에 그쳤으나 기록 순위로 간신히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같은 종목 2차 예선 5조에서 4위로 탈락한 뒤 패자부활전 8조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아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여자 1,500m에선 김길리가 준준결승 4조 1위, 노도희(화성시청)가 3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모두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고, 2차 예선에서도 각각 조 1위, 2위, 1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br> <br> 남자 5,000m 계주에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신동민,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홍경환(고양시청)은 준준결승 4조에서 6분 52초 871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 53초 050)를 제치고 조 1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혼성 2,000m 계주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김길리는 준결승 2조에서 2분 37초 535의 기록으로 캐나다(2분 37초 828)를 누르고 조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은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네 번째 곡선 주로에서 앞서 달리던 지난 시즌 챔피언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제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br> <br> 단지누가 중심을 잃고 살짝 휘청이자 임종언은 쏜살같이 인코스를 노려 1위로 치고 올라갔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한국 쇼트트랙의 샛별로,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거제시장배 섬꽃 마라톤대회 12일 개최…일부 도로 통제 10-11 다음 피겨 쌍둥이 자매 김유재·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