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0700’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딸을 지키려는 베트남 엄마의 모정 작성일 10-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3dxGwM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f070d46afdd153992d680d82e07aeba7e04e709b19c820806798e20e5fc65" dmcf-pid="za6mEbXD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EBS ‘나눔070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RTSSEOUL/20251011095047153puxn.jpg" data-org-width="700" dmcf-mid="uEPsDKZw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PORTSSEOUL/20251011095047153pu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EBS ‘나눔0700’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e82abf002bc8e1bc72824134e9ddd7e2615789d4e31526385c7eb4014460b1" dmcf-pid="qNPsDKZwh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EBS 1TV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이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고통받으며 세 살 딸을 홀로 키우는 베트남 출신 엄마의 사연을 전한다.</p> <p contents-hash="86c1b9ad345156d622de9b78ba7c8e1b949ffc96805b9e0e569883624ab16e24" dmcf-pid="BjQOw95rhi"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에서는 베트남 출신의 팜 웃곈(39)씨와 세 살배기 딸 혜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0fbdc289b1d12e855e1bf40f4801dd4f0cd8eddb3401d0998d5694f965a2f7d" dmcf-pid="bAxIr21mS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모텔촌의 낡은 원룸에서 생활하며 병원비와 월세에 시달리고 있다. 천장과 벽, 바닥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바퀴벌레로 인해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혜나는 벌레에 물려 상처가 끊이지 않는다.</p> <p contents-hash="eab800ea0c444934fe99c80a8849a0f45cddf05b39159e08ea63f379db1b0ab7" dmcf-pid="KcMCmVtsCd" dmcf-ptype="general">올해만 해도 노로바이러스, 기능성 장장애,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네 차례나 입원했으며, 입원 기간만 두 달이 넘는다. 아이의 장기 입원으로 웃곈 씨는 일을 하지 못해 생활고에 빠졌고, 두 달째 밀린 월세로 집을 비워줘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웃곈 씨는 과거 추락사고로 다리에 큰 부상을 입어 수차례 수술을 받았다.허리와 골반, 다리에는 여전히 철심이 남아 있으며 통증이 심해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도 쉽지 않다. 의사는 “조심하지 않으면 재수술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24c91d98a1518bb8608e3e16c67dfd1725eb2359798a32922674674e7234f827" dmcf-pid="9kRhsfFOCe" dmcf-ptype="general">현재 그녀의 수입은 기초수급비 약 100만 원과 가끔 하는 식당 아르바이트가 전부로, 월세와 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웃곈 씨는 “다른 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다 있는데 혜나에게는 아빠가 없다는 게 가장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cf4bc476b25dff4735486fcb8d24028508beef0a7e4219df6606b3f870f7e43e" dmcf-pid="2EelO43ITR" dmcf-ptype="general">언어 장벽과 외로움 속에서도 그녀의 바람은 단 하나, “딸 혜나가 한국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이다.그러나 몸이 성치 않아 아이를 돌보는 일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한다.</p> <p contents-hash="b62f8aec82c6b303fbfddabcf132f387dee398ce3007db39175827b49c89416c" dmcf-pid="VDdSI80CS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웃곈 씨와 혜나 모녀가 겪고 있는 열악한 주거 환경과 의료비 부담, 그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비위생적인 원룸에서 벗어나 혜나가 편히 잠들 수 있는 보금자리, 그리고 치료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6883edc8f051df095214ab4f35e9d17d9172736d4b8bd11b31dfa5f9befaf26" dmcf-pid="fwJvC6phhx" dmcf-ptype="general">EB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은 한 통의 전화(3,000원)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모텔촌에 사는 3살 혜나와 엄마” 편을 통해 세 살배기 딸과 아픈 몸으로 버티는 베트남 엄마의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p> <p contents-hash="65efe3f931335f6a7270bc4f5d7cd1192119b6b051e3980699a12331ce256974" dmcf-pid="4riThPUlSQ" dmcf-ptype="general">EBS 1TV ‘나눔 0700’은 오늘(11일) 오전 11시 25분 방송된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암 투병 중 전한 근황…선우용여 '눈물' 10-11 다음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 늑대 DNA..韓 데뷔 앨범 첫 티저 공개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