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최대 이슈된 '해킹'…통신사 CEO 험로 예고 작성일 10-1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영섭 KT 대표이사, 상임위 3곳서 소환 통보<br>입법조사처가 비판한 SKT…"종합 청문회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fy9Cg2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3d97e2e167e6acd932b37adb117c6e08c3a7838a9ffd8a96f5064eac5c093" dmcf-pid="844W2haV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4일 국회 과방위가 개최한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청문회에 참석한 김영섭 KT 대표가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BUSINESSWATCH/20251011110148280hctc.jpg" data-org-width="600" dmcf-mid="fX0DtN6F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BUSINESSWATCH/20251011110148280hc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4일 국회 과방위가 개최한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청문회에 참석한 김영섭 KT 대표가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ae21ea2ed0cf8082871003d8e4a34af5b2c23521e77fd26000fd744c5b2f25" dmcf-pid="688YVlNfhU" dmcf-ptype="general">통신업계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집중포화 대상이 될 전망이다.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해킹 의혹으로 사회 전반에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소환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3cb68cd9ed6a4a3b5beddf3c9cecb56130631a9ea95617f34d23ad29d8357232" dmcf-pid="P66GfSj4lp" dmcf-ptype="general">11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오는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정보보호·해킹 유관기관 국감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모두 증인으로 채택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p> <p contents-hash="ee48e487693cae7c6ed54abd39afdb41fa83c99a3e704730e3b9d641b4a7ae8d" dmcf-pid="QPPH4vA8C0" dmcf-ptype="general">특히 김 대표는 오는 14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도 과장 광고 논란으로 출석을 요구받았는데 같은 날 정무위원회에서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 그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대로라면 김 대표는 이날 두 상임위를 오가며 증언대에 서야 한다.</p> <p contents-hash="c656229ffb59033e7eef1070ff01cb81a9916cd65cb0445b0856c42e6a461e17" dmcf-pid="xTTJlQuSW3"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행정안전위원회까지 통신사 CEO 호출 대열에 가세했다. 지난 1일 의결된 국감 증인 채택 명단에 따르면 행안위는 오는 17일 인공지능(AI) 업무협약과 관련해 유 대표를, 30일에는 국가융합망 사업과 관련해 김 대표를 부른다.</p> <p contents-hash="ddf1fbfd091bcd5e113f6b4b637f2ff9d5e6ecbed997acc47f182ee683f4b9e6" dmcf-pid="yQQX8Tc6TF" dmcf-ptype="general">통신3사 CEO가 국감 호출을 받은 건 해킹 여파 때문이다. 먼저 SK텔레콤은 사실상 가입자 전체인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인증키(Ki·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이에 유 대표 외에도 이종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증인으로 채택됐다.</p> <p contents-hash="f3fc107f7a1ed5f97393302d7a9dc484d8fd70251f96c2a4adffa51d3c33f308" dmcf-pid="WxxZ6ykPCt" dmcf-ptype="general">국회 입법조사처 또한 최근 발간한 '2025 국감 이슈 분석' 보고서에서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별도의 과방위 이슈로 뽑았다. 국감 이슈 분석 보고서는 매해 국감에서 상임위별 핵심 질문을 선정해 실제 정책 방향을 개선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 </p> <p contents-hash="42fbf10bb82670e10bde72cb76208724f6acd54cb856d4e2b43b93cbd1d45219" dmcf-pid="YMM5PWEQC1" dmcf-ptype="general">올해 보고서에서는 "SK텔레콤이 서버 정보를 평문으로 저장하고 계정 패스워드를 장기간 미변경하는 등 인증기준과 정보통신망법에 위반되는 미흡한 보안 처리를 하고 있었다"며 "통신사를 포함한 주요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의 보안 실태가 걱정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069412cbf5e1f9c4199cb8375af02032ab820ad6059cd2ed1307317498a98c0" dmcf-pid="GRR1QYDxC5" dmcf-ptype="general">KT는 개인정보 유출을 낳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고의 책임 문제가 과방위와 정무위 국감에서 모두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김 대표 이외에도 이용복 부문상무, 추의정 감사실장, 허태원 컴플라이언스추진실장, 황태선 CISO 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등 보안과 준법을 총괄하는 핵심 경영진이 증인 명단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a250299f09be7f4da8c0360df2f08611a8bfba17a31f95f3695f186c8aba761f" dmcf-pid="HeetxGwMyZ" dmcf-ptype="general">과방위 관계자는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해킹이 일어난 만큼 민생 차원에서 KT 정보보안 체계와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따져 묻고 차후 대응 방안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e862e68cd68e08c2ed9e4548c7eaf8ab5c3a2a8d609c027931378f4d0e8815" dmcf-pid="XddFMHrRSX" dmcf-ptype="general">특히 KT는 이번 해킹 사고뿐만 아니라 지배구조 문제까지 최근 부상하며 이번 국감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방위는 KT 사장 교체와 관련해 구현모 전 KT 대표, 윤경림 전 KT 최종 사장 후보, 윤정식 KT텔레캅 사외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여기에 지난해 3월까지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에 대해서도 칼을 빼 들었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과 서원주 기금운용본부장을 증인으로 부르겠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fd5f8030ad85fc1032412fe7a8f62455dd32e1c3374a1e0dad79757280ce92a8" dmcf-pid="ZJJ3RXmeWH"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또한 본인인증서비스(PASS)를 포함한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 홍 대표가 출석을 요구받은 상태다. 다만 이 통신사는 중국·북한계 추정 해커 조직의 해킹 의혹으로 아직 개인정보위의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쟁사들처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된 게 아니어서 출석 여부가 불확실하다. 홍 대표는 지난달 24일 과방위의 이통사 청문회 증인 명단에서도 최종 제외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8d5f0d14e1c5f87aa1dd8b1bc1030213f71bc473d3cb839e334278f572c3b482" dmcf-pid="5ii0eZsdT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해킹 사고가 이번 국감 전면에 다뤄질 텐데 특정 통신사는 그룹 지배구조 이슈까지 얽히면서 대응 부담이 커졌다"며 "업계 종합 청문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d4d1935ebf6f9c138fd912e10b7cb1500bbbe5647ae9b9fc0f24232c695a2e4" dmcf-pid="1nnpd5OJlY" dmcf-ptype="general">한수연 (papyru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tCCxsfFOhW"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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