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1차 월드투어 1500m 조 1위로 준결승 안착 작성일 10-11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1/NISI20250316_0000186462_web_20250317080326_20251011112419725.jpg" alt="" /><em class="img_desc">[베이징=AP/뉴시스] 최민정이 1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환호하고 있다. 최민정은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25.03.17.</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에서 모두 조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br><br>최민정은 11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br><br>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43초540으로 7조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43초837을 기록한 마르티나 발체피나(이탈리아)를 제쳤다. <br><br>최민정은 이어 벌어진 자신의 주 종목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도 2분26초397을 작성, 난적 킴 부탱(2분26초611·캐나다)을 따돌리고 조 1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12일 열리는 여자 1000m와 13일 벌어지는 여자 500m, 1500m에서 모두 메달에 도전한다. <br><br>여자 대표팀의 쌍두마차를 이루는 김길리(성남시청)은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6조 3위(42초710)에 머물렀으나 전체 기록 순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소연(스포츠토토)은 같은 종목 2차 예선에서 5조 4위로 탈락했고, 패자부활전 8조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아 준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김길리는 강세를 보이는 여자 1500m에서는 준준결승 4조 1위(2분34초510)를 차지해 준결승에 안착했다. <br><br>노도희(화성시청)는 2분29초065로 3조 2위가 돼 준결승에 합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1/NISI20250413_0001816386_web_20250413181024_2025101111241972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임종언(노원고)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4.13jinxijun@newsis.com</em></span>남자 1000m에 나선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모두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다. <br><br>임종언과 신동민은 2차 예선도 조 1위로 통과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황대헌은 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br><br>남자 5000m 계주 예선에서는 신동민,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홍경환(고양시청)이 호흡을 맞춰 6분52초871을 기록, 네덜란드(6분53초050)를 제치고 4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br><br>한국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결승행 티켓을 땄다. <br><br>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김길리는 준결승 2조에서 2분37초535를 기록해 난적 캐나다(2분37초828)를 따돌리고 1위에 자리했다. <br><br>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종언은 결승선을 두 바퀴 남기고 앞서 달리던 지난 시즌 종합 우승자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제치는 저력을 선보였다. <br><br>임종언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성인 태극마크를 달았다. 성인 국제대회 출전도 이번이 처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탁구, 亞선수권 8강 한일전…여자는 홍콩과 격돌 10-11 다음 '뉴스데스크' 김수지 아나운서, 조현용 앵커와 설레는 키 차이…출산 휴가 떠난다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