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나란히"...김유재·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작성일 10-1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1/2025101111062008621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1111817791.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김유재. 사진[연합뉴스]</em></span> 2009년생 쌍둥이 피겨 자매가 나란히 세계 무대 정상 대결에 오른다.<br><br>김유재·김유성(수리고) 자매는 11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2026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최종 랭킹에서 각각 2위(28점)와 6위(22점)에 올라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br><br>주니어 그랑프리는 시즌 중 총 7차례 열리며 선수당 최대 2개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각 대회 순위별로 랭킹 포인트를 받아 상위 6명이 파이널 무대를 밟는다.<br><br>언니 김유재는 2차 대회 은메달, 6차 대회 금메달로 랭킹 2위를 차지하며 생애 첫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동생 김유성은 1차 대회 5위, 5차 대회 금메달로 22점을 얻어 3년 연속 파이널행을 이뤘다. 김유성은 미국 소피 펠튼과 동점이었으나 더 높은 순위 기록을 근거로 한 ISU 규정에 따라 막차를 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1/2025101111080005857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1111817828.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김유성.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랭킹 1위는 일본 시마다 마오(30점)가 차지했다. 시마다는 4차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7차 대회에서도 201.1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일본에선 오카 마유코(28점), 오카다 메이(28점), 가나자와 스미카(24점)도 파이널 진출권을 얻었다.<br><br>김유재·김유성을 포함한 6명의 선수는 12월 일본 나고야 파이널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이날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윤서진(한광고)이 170.89점으로 4위, 허지유(서울빙상연맹)가 157.57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그것이알고싶다' 강남주 추적(그알) 10-11 다음 남자 탁구, 亞선수권 8강 한일전…여자는 홍콩과 격돌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