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1차 월드투어 메달 전망 ‘청신호’ 작성일 10-11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m 2차 예선·1500m 준준결승 조 1위<br>혼성 2000m 계주는 조 1위로 결승 안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1/0004542039_001_20251011112911713.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메달 전망에 청신호를 켰다.<br><br>11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 최민정은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43초540를 기록해 이탈리아의 마르티나 발체피나(43초837)를 제치고 7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주 종목,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 경기에서는 2분26초397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킴 부탱(2분26초611)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12일 여자 1000m, 13일 여자 500m와 1500m 종목에서 각각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이날 여자 500m 2차 예선에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6조 3위에 머물렀으나 기록 순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같은 종목 2차 예선 5조에서 4위로 탈락한 뒤 패자부활전 8조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아 고배를 마셨다. 여자 1500m에선 김길리가 준준결승 4조 1위, 노도희(화성시청)가 3조 2위로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모두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뒤, 2차 예선에서도 각각 조 1위, 2위,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5000m 계주에선 신동민,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홍경환(고양시청)이 준준결승 4조에서 6분52초871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3초050)를 제치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혼성 2000m 계주는 결승에 안착했다. 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김길리는 준결승 2조에서 2분37초535의 기록으로 캐나다(2분37초828)를 따돌리고 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샛별로 떠오른 임종언은 이번 대회가 첫 성인 국제대회 출전임에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사 해킹사태, IMEI와 IMSI 뭐길래 10-11 다음 황석정 “한달 대출 이자 5백만원…전 남친, 나 몰래 결혼” (‘같이 삽시다’)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