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간다’ 재외동포 품은 프랑스 성주(城主) 유홍림… 시청률 5.9% 작성일 10-1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t5w95r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55eda40c6e8a5d81bf3aea00e596ac90c5a3bb11542c2d61eaf06a408d442" dmcf-pid="5lF1r21m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집 '글로벌 한인기행 김영철이 간다' (제공 : KB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bntnews/20251011125024780vbuc.jpg" data-org-width="680" dmcf-mid="XXupC6ph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bntnews/20251011125024780vb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집 '글로벌 한인기행 김영철이 간다' (제공 : KBS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4db14b72d07973fbfdcfafeaccab14f6a8373f51632baf32af24b350d90a61" dmcf-pid="1S3tmVtsMI" dmcf-ptype="general"> <br>깊은 울림을 전한 ‘김영철이 간다’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div> <p contents-hash="a2fba9e9fba83906f755ef952f23d3849a9c281d38f6eb5fd59f2498d92a8439" dmcf-pid="tv0FsfFORO"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특집 3부작 ‘글로벌 한인기행 – 김영철이 간다’ 2부 시청률이 5.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f9271ab3ad21de582c77613abd64b2f377284fe8e1f48553db91accc388395ad" dmcf-pid="FTp3O43In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프랑스 부르고뉴의 200년 역사를 지닌 고성을 방문했다. “성에 처음 들어와 봅니다”라며 신기해하던 김영철은 낯선 이국 땅의 성에 장독들이 즐비한 이색적인 풍경을 발견하고 “이런 곳에 장독들이 이렇게 많다니…”라면서 놀랐다.</p> <p contents-hash="9067d98dc150a24ed2954b3030002b6b0ae8e44d3d04bdf482e34d80659449bf" dmcf-pid="3yU0I80Cim" dmcf-ptype="general">성의 주인은 200년 역사의 성을 삶터로 삼아, 간장, 된장,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뿌리를 지켜가는 재외동포 유홍림. </p> <p contents-hash="638c0e0d84c99f98c9ab7e30a0d155d6427f0d7d1332a7d120b6c0ceb8bf50fe" dmcf-pid="0BRx0cxpJr" dmcf-ptype="general">그녀가 장독대 옆 텃밭에서 자란 채소와 손수 띄운 메주로 만들어낸 음식은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이역만리에 흩어져 살아가는 재외동포들과 입양 한인들에게 ‘고향의 맛’, ‘마음의 집’이 되었다.</p> <p contents-hash="ac19073e8fdbaa73422ca5d32f1658f1aa71bcbf46398d8e8c585a6e0c31599d" dmcf-pid="pbeMpkMURw" dmcf-ptype="general">프랑스 땅에 뿌리내린 이방인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녀 역시 처음에는 버스비조차 감당할 수 없어 수십 정거장을 걸었고, 산후조리 한 번 받지 못한 채 아이들을 키워냈다.</p> <p contents-hash="81bbcf9caae836f1d4cba837714056c8d3aa456271a5440537c95a19d294daf1" dmcf-pid="UKdRUERuLD" dmcf-ptype="general">그 고단한 시간은 성의 장독대가 되었고, 오늘의 공동체를 키우는 거름이 되었다. 프랑스 현지 언론도 이 성을 재외동포와 이웃이 함께 모여 밥을 나누는 작은 한국이라 평했다.</p> <p contents-hash="b3600906d4e3d8a249093603be030d99f7ea3076540549b05d52bf103dc5add2" dmcf-pid="u9JeuDe7d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유홍림이 만든 한식은 단순한 고향 음식을 넘어서 재외동포, 입양한인들을 한국과 연결시켜주는 ‘정’이자 ‘기억’이고 ‘치유’였다. </p> <p contents-hash="9e8734db242d2bb23d368244c058724442c17adde860f1caec1caba0e27a1140" dmcf-pid="72id7wdzMk" dmcf-ptype="general">그녀가 만든 김밥을 맛본 입양 한인 다비드는 “한국 음식을 먹으면 마치 한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며 어린 시절 한국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75ea065b73313a020a35b946a6300ab8c581641eb79b50f599d06d8f43446f3" dmcf-pid="zVnJzrJqec"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김영철은 “프랑스 한복판, 이 성이 이제는 입양인, 다문화 자녀, 2·3세 재외동포가 뿌리를 배우는 또 하나의 고향이 됐습니다. 오늘도 장이 익어가고, 내일은 또 누구의 그리움이 이 밥상에 오르겠죠”라는 따뜻한 내레이션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ca3a32a8d7fa5e55ce5c65623c6ab98de5de438dddd3b137a682a50b81181ac" dmcf-pid="qfLiqmiBLA" dmcf-ptype="general">프랑스의 고성부터 독일의 합창 무대, 베트남 마켓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대한민국’과 ‘세계 속 한인의 자부심’을 이어가는 재외동포들의 위대한 삶을 만나는 KBS 1TV 글로벌 한인기행 ‘김영철이 간다’ 3부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9dd8b37a720a79e2a097df79c1fb1eae8e47915ac76ab010aa29a8dc90ceab5" dmcf-pid="B4onBsnbdj"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규·산들, 붐 ‘강압 예능’ 피해자였다 “눈 마주치기가…” 10-11 다음 손담비 딸, '제2의 김연아' 되나..父이규혁 닮았네 "피겨 해야겠다"(담비손)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