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녀 쇼트트랙 '메달' 쏟아지나, 월드투어 1차 대회서 '순항'... 최민정 1500m 1위로 준결승행 '다관왕 도전' 작성일 10-11 39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1/0003373559_001_2025101113530879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사진=뉴시스</em></span>'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올 시즌 첫 월드투어에서 연이틀 좋은 모습을 보였다.<br><br>최민정은 11일(한국 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위치한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 및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모두 조 1위를 차지했다.<br><br>먼저 최민정은 500m 2차 예선에서 43초 540을 마크하며 43초 837의 마르티나 발체피나(이탈리아)를 제치고, 7조 1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이어 최민정은 자신의 주 종목인 1500m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1500m 준준결승 6조에 속한 최민정은 2분 26초 397의 기록과 함께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난적 킴 부탱(2분 26초 611·캐나다)을 가까스로 제치고 가장 빨리 결승선을 지나쳤다.<br><br>이에 최민정은 오는 12일 여자 1000m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 뒤 13일에는 여자 500m와 1500m 종목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br><br>또 최민정은 김길리, 이정민(男·이상 성남시청), 임종언(男·노원고)과 함께 나선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2분 37초 535를 찍으며, 조 1위로 결승에 안착했다. 캐나다(2분 37초 828)를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최민정은 다관왕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1/0003373559_002_20251011135308860.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사진=뉴시스</em></span>아울러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와 노도희(화성시청)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2분 34초 510의 성적으로 준준결승 4조 1위를 차지했다. 또 노도희는 2분 29초 065의 성적과 함께 3조 2위로 역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여자 500m에서는 김길리가 준준결승 진출을 해냈다. 김길리는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42초 701으로 6조 3위로 밀렸지만, 전체 기록 순위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br><br>반면 여자 500m에서 이소연(스포츠토토)은 2차 예선에서 5조 4위로 탈락한 뒤, 패자부활전 8조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으며 끝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남자 쇼트트랙에서도 승전보가 계속 전해지고 있다. 남자 1000m 종목에서는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나란히 준준결승에 출전한다. 모두 1차 예선에서 조 선두를 차지했다.<br><br>남자 5000m 계주에서는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성남시청), 홍경환(고양시청)이 한 팀을 꾸린 가운데, 6분 52초 871의 성적을 냈다. 한국 남자 계주 대표팀은 네덜란드(6분 53초 050)를 누르고 4조 1위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 시프린, 올림픽 앞둔 올해도 회전·대회전에 집중 10-11 다음 엄정화에 샤라웃 당한 30대 유명 여배우…이준호와 ♥핑크빛 앞두고 물오른 미모 ('태풍상사')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