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시프린, 올림픽 앞둔 올해도 회전·대회전에 집중 작성일 10-1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PEP20250328144901009_P4_20251011135211713.jpg" alt="" /><em class="img_desc">미케일라 시프린<br>[AF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키 여제'로 불리는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올해도 기술계 종목인 회전과 대회전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r><br> 시프린은 11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슈퍼대회전에 나가려면 자신감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데 연습이 더 필요하다"며 "12월 중순 스위스 생모리츠 월드컵 때 슈퍼대회전에 나갈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br><br> 그는 "만일 내용이 괜찮으면 슈퍼대회전 출전을 계속할 것인지 검토하겠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올림픽 이후로 슈퍼대회전 연습을 미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101번 우승한 시프린은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br><br> 최다 우승 2위는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회다. 여자부 2위는 '원조 스키 여제'격인 린지 본(미국)의 82승이다. <br><br> 알파인 스키는 기술계 종목인 회전, 대회전과 속도계로 분류되는 활강, 슈퍼대회전으로 나뉜다. <br><br> 시프린은 기술계가 주 종목이고, 본은 속도계에서 강세를 보인다. <br><br> 시프린의 101승 가운데 속도계 우승은 9승이 전부고, 반대로 본은 82승 중 기술계에서는 6승만 따냈다. <br><br> 시프린은 지난해 12월 월드컵 경기 대회전 경기 도중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고, 이때 충격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다고 밝힌 바 있다. <br><br> 그는 속도계 중에서도 가장 빠른 스피드를 내야 하는 활강의 경우 2025-2026시즌 내내 출전 계획이 없고, 슈퍼대회전은 12월 중순 월드컵 출전을 통해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를 테스트하겠다고 밝혔다. <br><br> 시프린의 최근 활강 경기 출전은 지난해 1월이 마지막이고, 슈퍼대회전은 2023년 12월 이후 공식 경기에 나온 적이 없다. <br><br> 시프린은 동계올림픽에서는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 2022년 베이징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으며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br><br> 2025-2026시즌 FIS 알파인 월드컵은 25일 개막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35억 신혼집 현관서 포착된 달달한 손인사…'아침부터 ♥사랑꾼' 10-11 다음 韓 남녀 쇼트트랙 '메달' 쏟아지나, 월드투어 1차 대회서 '순항'... 최민정 1500m 1위로 준결승행 '다관왕 도전'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