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렇게 하는데 왜 나만 못해'…교육 불안의 민낯과 학군지 스트레스 속 우는 아이들(다큐프라임) 작성일 10-1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3일 오후 9시 55분 EBS 1TV 방송<br>학군지 학원의 '불안 마케팅' 실체 폭로…"일부러 커트라인 낮춘다<br>100점 받던 아이의 충격 20점대…'뒤처질까봐' 학원 못 놓는다<br>밤 2시까지 숙제, 새벽 5시간 수면하는 아이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qQ7LVZ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52af3f141d1177218b24647e530a6a9bbe8fa3c1eb54ebf2bf6fc5b23a637" data-idxno="596859" data-type="photo" dmcf-pid="x3bMqg41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50318pusp.jpg" data-org-width="720" dmcf-mid="VM0VFRqy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50318pu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f87b501f271beb5d5a6e2c3984dbf214fc77c5bdeb3bb497f3b7ea277b36d4" dmcf-pid="WNmYw3loie" dmcf-ptype="general">(MHN 이우경 인턴기자) '다큐프라임 - 공부불안 1부. 학군지 스트레스'가 사교육비 역대 최고 시대, 극한의 학습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군지 아이들의 민낯을 고발한다.</p> <p contents-hash="4022d67dca1f05a4e13ead6d53782364b996452402b943128b05f9a9bd4803af" dmcf-pid="YjsGr0SgiR" dmcf-ptype="general">오는 13일에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 공부불안 1부. 학군지 스트레스'은 국어 1타 윤혜정, 수학 1타 정승제, 배우 봉태규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봄으로써 '대한민국 교육의 민낯'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9d409eb04ff35f9f4a61c6e951f5d5a131799e240cd20b9277d0e0b670fbd518" dmcf-pid="GAOHmpvanM"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방송은 '학군지'라는 환경이 아이들에게 부과하는 비정상적인 학습 부담과 그 속에 처한 학생의 마음을 심층적으로 다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1039af54c73df55283716e862f75363ec008cc047403db2f6bf20a5a139f6" data-idxno="596857" data-type="photo" dmcf-pid="XNmYw3lo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49073kgrk.jpg" data-org-width="720" dmcf-mid="2xoAxOLK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49073kgr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da28255a4c361a3b46cdfeaa7afbd92a20ee29d057bbe13fe7b8e7434a989c" dmcf-pid="5AOHmpvaM6"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시절 단원평가에서 늘 100점을 받았지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원 도움을 받기 위해 안양 평촌 학군지로 이사 온 한 중1 학생이 있다. 이사 후 전 가족의 일상은 급변했다. 학생이 다니는 중학교는 한 학년 300명 중 50~60명이 특목고에 진학할 정도로 학업 분위기가 치열하다.</p> <p contents-hash="156bfb5277505b2417ef3f2edf251f6f21da292e0aaa9284f886f4ed0d135d55" dmcf-pid="1cIXsUTNn8" dmcf-ptype="general">밤 10시까지 이어지는 학원 수업과 산더미처럼 쌓이는 국어, 영어, 수학 숙제를 쳐내기 위해 새벽 2~3시에야 겨우 잠드는 일상이 이어진다. 하루에 5시간도 채 못 자는 날이 많아 학교 수업 시간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졸기도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07e2b04742e47c1e23ffbb55a07f1b037915b376caf29a8b3df895850a554a" data-idxno="596869" data-type="photo" dmcf-pid="FEh5I7WA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51542qzgk.jpg" data-org-width="720" dmcf-mid="4q5BX6ph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51542qzg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cd60264f6a7f99b572dc44192bbfb3af557c34bc0e8f0e532947cbf3ce6977" dmcf-pid="0wSthqGkd2" dmcf-ptype="general">학생은 숙제가 힘들어 울면서도, "다들 이렇게 하는데 왜 나만 못해, 왜 나만 못 하는 거야"라며 불안감을 느낀다. 어머니는 아이가 학원 숙제에 쫓기는 것이 안타까워 학원을 그만두자고 제안하지만, 아이는 뒤처질까 봐 불안하다며 어떻게든 버텨보겠다고 고집한다.</p> <p contents-hash="8e9ee5b4d54800c2de179b6a9d2db92be9251ab0ea464d558e26ac9ace98372e" dmcf-pid="prvFlBHEM9" dmcf-ptype="general">현재 가장 큰 스트레스는 수학 선행이다. 학군지 내 유명 수학 학원 입원을 위해 치른 레벨 테스트에서 20점대 초반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다. 놀랍게도 해당 학원의 합격 커트라인은 30점이 조금 안 되는 수준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8b4f0c56101c0db6d1369e1da037fedfb700c20faf89a9631b21ec5404a8a" data-idxno="596870" data-type="photo" dmcf-pid="usy0vKZw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52769fxai.jpg" data-org-width="720" dmcf-mid="6PxNPmiB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HockeyNewsKorea/20251011170152769fx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500191ee85d944869f485ca34fbbbb74cc42e771f51c34d16bd4eb9c37a1ea" dmcf-pid="z1zPun2Xiq" dmcf-ptype="general">정승제 강사는 학원들이 시험을 극단적으로 어렵게 출제하여 커트라인을 낮추는 것은, 학부모들에게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불안감을 조성해 학원에 의존하게 만드는 '불안 마케팅'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56378388ce7d074b4dce5ea25e8a4692eaff23bc277dc7462ebed9d9fb3a411" dmcf-pid="qtqQ7LVZiz" dmcf-ptype="general">학업 분위기와 학원 이용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군지를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비학군지에 있어도 불안하고, 학군지에 가도 과도한 학업 분위기에 불안하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p> <p contents-hash="c1736fef36ad3eb30d0e4708883abee0b2611cedf044f431553b08c805c9dc06" dmcf-pid="BFBxzof5R7" dmcf-ptype="general">1타 강사 정승제, 윤혜정, 그리고 배우 봉태규는 부모와 아이들의 절박한 사연을 듣고 직접 이들을 찾아간다. 과연 이들은 무너진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2db1a1b8cb89065b8d327c6f196928636f01b848297269e74406ffdf5b3d3617" dmcf-pid="b3bMqg41Lu" dmcf-ptype="general">한편, '다큐프라임 공부불안 1부. 학군지 스트레스'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1f43cfa96e5374c3bf4e5fc22ac1c3474df6ec29f795f249a349022cbf8130f" dmcf-pid="K0KRBa8tMU"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df40b34fdfe182f1251a4420223bf8abc906ea0ea5e57989451b9f97d4a248f" dmcf-pid="9p9ebN6FLp" dmcf-ptype="general">사진=EBS '다큐프라임 공부불안 1부. 학군지 스트레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아내, 박지현 창문 속 남자..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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