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꼬리표 떼겠다"...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시즌 20승 목표 작성일 10-11 53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1/0000094548_001_20251011170818697.jpg" alt="" /><em class="img_desc">▲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em></span></figure><br>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장소연 감독이 다가올 V리그 개막에 앞서 시즌 20승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br><br>페퍼저축은행은 11일 오전 광주 염주체육관 세미나실에서 김동언 단장과 장소연 감독을 비롯해 고예림, 박정아, 조이 웨더링턴, 시마무라 하루요 선수와 함께 광주 미디어데이를 개최했습니다. <br><br>장소연 감독은 시즌 각오를 묻는 질문에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로 조이와 시마무라가 합류했고, 고예림도 영입했다"며 "코트 안에 베테랑 선수들이 많이 포진됐다. 그 어느 시즌보다 노련한 경기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지난 시즌 여자부 7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비시즌 전력 보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br><br>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미국 출신의 아포짓스파이커 조이 웨더링턴을 영입했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통해 전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를 대체 지명했습니다. <br><br>또한 지난 4월 전 현대건설 소속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을 FA로 영입하며 리시브 안정감을 강화했습니다. <br><br>장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이 시너지를 내줄 것"이라며 "최하위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br>이어 "저 또한 기대가 굉장히 크다"며 "선수들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br>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11승을 거두며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br><br>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며 4시즌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승리를 거뒀고, 전반기에만 6승(12패)로 5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안착했습니다.<br><br>다만, 후반기 뒷심부족 등으로 시즌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습니다.<br><br>장 감독은 "매 라운드마다 3승씩, 전체 승률 5할을 노리겠다. 거기에 2승을 더해 20승을 목표로 달려가겠다"말하며 "페퍼저축은행의 꼴찌 이미지를 탈피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br><br>한편, 2025-2026시즌 V리그는 오는 18일 여자부 흥국생명-정관장의 메인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br><br>페퍼저축은행은 오는 21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광주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br><br>#광주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관련자료 이전 한지혜, 검사 남편+딸과 점점 닮아가네 “사진 찍기 재밌었어” 10-11 다음 탁구 신유빈, 일본 우다 유키아와 WTT 런던 혼합복식 출전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