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란커배 2연패 도전…당이페이와 결승 3번기 작성일 10-11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서 中 판인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1/0008531921_001_20251011182013804.jpg" alt="" /><em class="img_desc">란커배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진서 9단이 란커배 결승에 올라 2연패에 도전한다. <br><br>신진서 9단은 11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판인 8단에게 17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신진서 9단은 2023년 초대 대회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대회 결승에 올랐다. 신진서 9단은 초대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2회 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른 바 있다. <br><br>신 9단은 중국의 당이페이 9단과 결승 3번기를 치른다. 결승 1국은 12일 열리며 2국은 14일, 최종 3국은 15일에 진행한다. <br><br>2017년 LG배 우승을 차지한 당이페이 9단은 지난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와 몽백합배에서 준우승한 강자로 현재 중국 랭킹 5위다.<br><br>상대전적에서는 신진서 9단이 9승 5패로 앞서있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4전 전승으로 압도했다. <br><br>준결승에서 신 9단은 대국 초중반까지는 판인 8단에 밀렸다.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 주도권을 가져온 신진서 9단이 격차를 벌렸고 승리를 따냈다. <br><br>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42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4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3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당이페이와 우승 격돌 10-11 다음 손태영 “♥권상우와 쇼윈도 부부? 나한테 듣는 게 팩트”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