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코트 떠난다…18일 은퇴식 작성일 10-1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10/11/A202510110456_1_20251011181811420.jpg" alt="" /></span><br>'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식이 오는 18일 친정팀 흥국생명의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열린다.<br><br>흥국생명은 11일 김연경의 은퇴식을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의 홈 개막전 때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구체적인 은퇴 프로그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영구결번이 될 가능성이 크다.<br><br>흥국생명은 개막전 방문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br><br>김연경은 2005-2006시즌 프로 데뷔 이후 국내외 리그와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며 7차례 정규리그 MVP를 받았고, 2024-2025시즌엔 흥국생명을 통합우승으로 이끌며 챔프전 MVP에 선정됐다.<br><br>여자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2012 런던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은퇴 후에는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변신한 그는 MBC 예능 '신임감독 김연경'에서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조용필이 극찬한 가수, 박정현 20년 전 데뷔 “잘 부탁드려요” 풋풋 공개(불후) 10-11 다음 신진서, 3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당이페이와 우승 격돌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