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올림픽 새 종목' 혼성단체 월드컵 출전 확정…'3연속 결승 진출+세계 최강 中 격파' 도전 작성일 10-1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1/0001927430_001_2025101119270732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국 탁구가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2025에서 3년 연속 결승 진출을 뛰어넘어 '세계 최강' 중국 격파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br><br>ITTF는 11일 '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 참가하는 16개국을 확정했다. ITTF 혼성단체 월드컵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다.<br><br>우리나라는 중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인도와 아시아권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br><br>유럽에선 프랑스, 독일, 스웨덴, 루마니아, 크로아티아가 참가한다. 북중미의 미국, 남미의 브라질과 칠레, 아프리카의 이집트, 오세아니아의 호주도 출전권을 얻었다.<br><br>지난 2023년에 출범한 혼성단체 월드컵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한다. 4개팀 4그룹으로 이뤄진 조별리그와 상위 8개팀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br><br>우리나라는 2023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중국에 우승을 내줬지만, 2년 연속 결승 진출 및 준우승으로 자존심을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1/0001927430_002_20251011192707390.jpg" alt="" /></span><br><br>출전국 시드와 참가 선수(남녀 각 4명)는 ITTF 팀 랭킹과 개인 세계랭킹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br><br>특히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되면서 올해 혼성단체 월드컵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br><br>혼성단체 월드컵에선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펼쳐지는데,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지난 2024년 대회에서는 신유빈의 혼합복식 환상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출전자 명단에서 빠지면서 신유빈과 조대성(삼성생명)이 혼복 듀오로 나섰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 '길거리 씨름 한 판' 성황리에 마무리 10-11 다음 "랄랄·이용진, 가정 있는데 늦게까지 따로 술마셔" 충격 폭로.."적적했다"(놀뭐)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