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중단 시스템 4개 추가 복구···복구율 34.1% 작성일 10-1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교육부DNS·감사원 자료분석 등 시스템 복구<br>1등급 시스템 복구율 75% ‘제자리 걸음’<br>15일 클라우드 장비 설치···복구 속도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8pojP3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d3fbc97d187370fa6052295bc8a5167c7fa4f461543576ef4dd2971388088" dmcf-pid="9K6UgAQ0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피해 복구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eouleconomy/20251011193314837pnhy.jpg" data-org-width="640" dmcf-mid="bEmnG5OJ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eouleconomy/20251011193314837pn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피해 복구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a34a709c218d7d559a93ece3210dcdb78a40e18a663e59c08e354b4b0e3b87" dmcf-pid="29PuacxpSf"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제 여파로 중단됐던 시스템 가운데 4개가 추가 복구됐다. 다만 1등급 시스템 복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했다.</p> </div> <p contents-hash="bded6dc9d44d638c3b7f461d8523f66cfb681d3ec7e94442bca292febc1ff06e" dmcf-pid="V2Q7NkMUvV" dmcf-ptype="general">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오후 6시 기준 서비스를 중단한 정보시스템 709개 중 누적 242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복구한 시스템은 4개이며 전체 복구율은 34.1%를 기록했다. 추가 복구 시스템은 △감사원 감사자료분석시스템 △교육부 DNS △국가데이터처 차세대Census △국가데이터처 보건분류시스템이다. 다만 이용자가 많은 1등급 시스템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40개 중 30개(75%)를 복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4c68772af5a8e08068f75c203b285578087ea5fd2aad382b8c0fb0635b35641" dmcf-pid="fVxzjERuC2" dmcf-ptype="general">중대본은 추석 연휴(3∼9일)를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총력전을 벌였다. 연휴 기간 3일 2개, 4일 3개 등 10개 이하의 복구율을 보이다. 9일에는 22개가 한꺼번에 복구되기도 했다. 여러 시스템이 상호 연계돼 있어 복구 과정에서 한 번에 여러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중대본의 설명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시스템별 규모와 복잡성이 달라 복구 속도가 균일할 수 없다”며 “현재는 1등급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cbb9822cac2bc2fc48bdebaf0187616e7576e452d3f8d8d69a80121a76ddcc" dmcf-pid="4fMqADe7h9" dmcf-ptype="general">화재의 직·간접 피해를 본 5층 전산실 복구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 대전 본원은 2층부터 5층까지 총 9개 전산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5층의 7-1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만 인접한 7·8 전산실도 분진과 연기 피해 등을 입었다. 현재 7전산실은 심한 분진 피해를 입어 스토리지(데이터 저장장치) 8대를 대상으로 분진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 중 4대의 작업이 완료됐다.</p> <p contents-hash="3b118725bc8bad1397ee78b36bd64192358470b6f147aca14a0741c17a374255" dmcf-pid="84RBcwdzWK" dmcf-ptype="general">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7전산실은 분진 피해가 심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며 “해당 전산실에 있던 서비스는 대전센터 내 다른 전산실로 옮겨 운영하거나, 일부는 대구센터로 이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27551fed36217b310fa11e6b0d542dfd2db31fc222992a9f9060ba4be810a6" dmcf-pid="6lGr7bXDyb" dmcf-ptype="general">7-1전산실은 완전히 소실됐다. 일단 공주센터에 소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구가 진행 중이다. 8전산실은 피해가 상대적으로 경미해 분진 제거와 전기 공사가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5248f88ff82f6f291e137a9e3521ab8def89e5718ef92310ec844592fc98e6ab" dmcf-pid="PSHmzKZwTB" dmcf-ptype="general">중대본은 이달 중순 이후 복구 속도가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클라우드존 구성을 위한 장비 설치가 완료되면 보다 본격적인 복구가 가능하다는 게 중대본 설명이다. 중대본은 공무원 220여명, 사업자 상주 인원 574명, 분진 제거 및 기술 지원 인력 160여명 등 960여명을 투입해 정보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div contents-hash="7b199154f74c0edf85acd4c0cb5287724848721800dd0fc9664fe794de93d6ee" dmcf-pid="QvXsq95rlq" dmcf-ptype="general"> <p>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8시 15분쯤 대전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리튬배터리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9개가 중단됐다.</p>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정자원 중단 시스템 4개 추가 복구···복구율 34.1% 10-11 다음 스님들의 씨름 대결 [뉴시스Pic]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