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日 우다와 'WTT 런던 혼복' 와일드카드로 출전…'韓 선수 유일' 여자 단식 참전 작성일 10-11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1/0001927438_001_20251011203706252.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가 끝난 후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혼합복식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br><br>신유빈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런던'에 일본의 우다 유키아와 함께 혼복 와일드카드로 초청받았다.<br><br>신유빈은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10월17~23일) 기간과 겹치는 스타 컨텐더 런던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여자 단식에 출전한다. <br><br>최근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은 혼복에서도 랭킹 포인트 쌓기에 나서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1/0001927438_002_20251011203706396.jpg" alt="" /></span><br><br>당시 신유빈은 세계 4위 콰이만을 16강에서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해 큰 관심을 모았다. 8강에선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주천희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를 만나 게임스코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했다.<br><br>다만 왕만위가 경기 직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유빈은 중국 탁구의 오랜 라이벌이지만 난 그와 많이 붙진 않았다. 1게임에서 상대의 템포나 리턴이 알고 있는 것보다 좋아 당황했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돌아봤을 정도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1/0001927438_003_20251011203706451.jpg" alt="" /></span><br><br>신유빈의 혼복 파트너인 세계 26위 우다는 이달 초 WTT 중국 스매시 남자 단식 16강에서 올해 유럽 스매시 챔피언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세계 6위)를 3-1로 꺾으며 8강에 올랐던 강자다.<br><br>왼손 셰이크핸드의 우다는 올해 8월 유럽 스매시 32강에서 한국 장우진(세아)에게 0-3 완패를 안기기도 했다.<br><br>신유빈은 스타 컨텐더 런던에 이어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10월28일~11월2일)와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11월4~9일)까지 3주 연속 WTT 시리즈에 참가할 예정이다.<br><br>사진=ITTF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멜로망스 김민석, 출연 때마다 원샷 웟킬 "대단해"('놀라운 토요일') 10-11 다음 딘딘, 리즈 청아한 음색에 첫사랑 소환.."이미 결혼했다"[스타이슈]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