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바둑 자존심 신진서, 3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 작성일 10-11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란커배 준결승서 판인 8단 제압<br>결승서 中 당이페이 9단과 대결<br>상대전적서 9승 5패로 우위 보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1/0004542104_001_2025101121270922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 9단이 3년 연속 란커배 결승에 올랐다. 신진서는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신진서는 11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4강에서 중국 판인 8단에게 17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br><br>이로써 신진서는 1회 대회부터 3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1회 대회 때는 결승에서 중국 구쯔하오 9단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2회 때는 같은 상대를 다시 결승에서 만나 2대0 완승을 거뒀다.<br><br>이날 신진서는 하변 전투에서 유리한 형세를 만든 뒤 상중앙의 거대한 흑 대마를 공격해 기세를 가져왔다. 결국 신진서는 판인에게 항복을 받아내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br><br>다른 4강전에서는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이 리친청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2017년 LG배 우승을 차지한 당이페이 9단은 지난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와 몽백합배에서 준우승한 강자로 현재 중국 랭킹 5위다.<br><br>신진서는 당이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최근 4연승을 거두는 등 9승 5패로 앞서 있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4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란커배 결승 1국은 12일 열린다.<br><br>2국과 3국은 14·15일 열린다.<br><br>란커배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 42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 1400만 원)이다.<br><br>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39세 미혼' 박나래, '결혼 축가' 김민석 섭외했다…"새벽에 진심으로 전화"('놀토') 10-11 다음 성규·산들, 붐에게 개인기 강요받았다…"눈빛 두려워 많이 피했다" 폭로 (놀토)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