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최하빈, 최종 2,3위…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작성일 10-11 6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싱글에선 쌍둥이 자매 김유재·김유성 진출…12월 왕중왕전 메달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1/PEP20250301078601009_P4_20251011214511251.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서민규<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와 최하빈(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br><br> 두 선수는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7차 대회 결과에 따라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br><br> 2차 대회와 5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민규는 랭킹 포인트 30점으로 일본의 나카타 리오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br><br> 서민규는 랭킹 포인트와 출전 대회 순위에서 나카타와 동률을 기록했으나 총점에서 밀렸다.<br><br>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딴 서민규는 2회 연속 왕중왕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 최하빈은 3차 대회 은메달, 6차 대회 금메달로 랭킹 포인트 28점을 얻어 종합 순위 3위로 파이널 무대에 선다.<br><br> 최하빈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그는 지난 시즌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각각 5위와 6위에 그쳤으나 시즌 종료 후 기량을 크게 끌어올렸다.<br><br> 올 시즌 3차 대회에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고난도 점프 기술인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클린 처리하며 한국 피겨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br><br> 주니어 그랑프리는 한 시즌에 총 7차례 열리고, 한 선수는 최대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br><br> 선수들은 각 대회 순위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고, 7개 대회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6명이 왕중왕전인 파이널에 진출한다.<br><br> 서민규, 최하빈, 나카타와 함께 일본의 니시노 다이가, 미국의 루셔스 카자네키, 벨기에의 데니스 크라우흘로프는 오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 승부를 펼친다.<br><br> 여자 싱글에선 쌍둥이 자매인 김유재, 김유성(이상 수리고)이 파이널 진출권을 땄다.<br><br> 한편 이날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유동한(하안북중)은 최종 총점 162.70점으로 13위, 박현서(경신고)는 144.71점으로 20위를 기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당이페이에 4연승 중...란커배 3년 연속 결승 진출 10-11 다음 ‘화려한 날들’ 정일우, 정인선에 돌직구 “남친 있냐”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