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전설이 됐다' 박혜정, '283kg 번쩍' 세계역도선수권 3관왕! 개인 두 번째 쾌거! 작성일 10-11 6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1/0000145145_001_20251011221310394.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IWF)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kg+급 2차 시기 인상 125kg을 성공시키는 박혜정(22·고양시청).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박혜정(22·고양시청)이 전설이 됐다. <br><br>대한역도연맹은 2일부터 11일까지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IWF)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정예 선수단을 파견했다. 고양시청 감독직도 역임하고 있는 최종근 대한역도연맹 부회장이 총괄단장으로 선수단을 지휘한 가운데 여자 86kg+급에 박혜정이 출전했다. <br><br>박혜정은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생애 첫 출전을 이뤄냈다.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는 인상(스내치) 131kg, 용상(클린 앤 저크) 168kg을 성공시켰다. 당시 합계 299kg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인상의 경우 대한민국 신기록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br><br>그리고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박혜정이 일을 냈다. 박혜정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20kg, 2차 시기에서 125kg을 모두 성공시켰다. 3차 130kg은 실패했지만 당당히 인상 1위에 자리했다. <br><br>용상도 순조로웠다. 박혜정은 1차 시기 156kg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2차 시기에서는 166kg에 실패했고, 3차 시기는 컨디션을 고려해 시도하지 않았지만 당당히 용상도 1위를 석권했다. <br><br>박혜정은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이를 통해 2023 리야드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이뤄냈다. <br><br>인상은 금메달 125kg 박혜정, 은메달 118kg 사리아 루이스(쿠바), 동메달 116kg 주 린한(중국),이었다. 용상은 금메달 158kg 박혜정, 은메달 157kg 사리아 루이스(쿠바), 동메달 154kg 타이슨 라펜(미국)이었다. 합계는 금메달 박혜정 283kg, 은메달 사리아 루이스 275kg, 동메달 타이슨 라펜 269kg으로 역시 용상 순위와 같았다. <br><br>박혜정의 덕으로 노르웨이 포르데 시상식장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박혜정은 우승 후 경쟁한 선수들을 챙기며 남다른 인성도 보여줬다. 첫 올림픽 은메달 이후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장미란의 길을 걷고 있는 박혜정의 행보가 순조롭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랭킹 204위 바체로, 상하이 마스터스서 조코비치 격파 이변 10-11 다음 “압구정서 가장 잘 나가” 이준호, 나이트 휩쓴 오렌지족 첫등장 (태풍상사)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