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규 2위·최하빈 3위"...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나란히 티켓 획득 작성일 10-11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1/2025101121510806835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1222210384.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서민규. 사진[EPA=연합뉴스]</em></span>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와 최하빈(한광고)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br><br>두 선수는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결과에 따라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티켓을 획득했다.<br><br>2차·5차 대회 우승자 서민규는 랭킹 포인트 30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일본 나카타 리오와 랭킹 포인트 및 출전 대회 순위에서 동률을 기록했으나 총점에서 밀렸다. 지난 시즌 파이널 은메달을 딴 서민규는 2회 연속 왕중왕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최하빈은 3차 대회 은메달·6차 대회 금메달로 랭킹 포인트 28점을 얻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첫 파이널 진출인 최하빈은 지난 시즌 두 차례 대회에서 5·6위에 그쳤으나 시즌 종료 후 기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올 시즌 3차 대회에선 한국 선수 최초로 고난도 점프 기술인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클린 처리하며 피겨계를 놀라게 했다.<br><br>주니어 그랑프리는 시즌 중 총 7차례 열리며 선수당 최대 2개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각 대회 순위별로 랭킹 포인트를 받아 상위 6명이 파이널에 진출한다.<br><br>서민규·최하빈·나카타와 함께 일본 니시노 다이가, 미국 루셔스 카자네키, 벨기에 데니스 크라우흘로프가 12월 일본 나고야 파이널에서 최종 승부를 펼친다. 여자 싱글에선 쌍둥이 자매 김유재·김유성(수리고)이 진출권을 땄다.<br><br>이날 7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유동한(하안북중)이 162.70점으로 13위, 박현서(경신고)가 144.71점으로 20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어려운 회사 사정에 사과…‘불속성 효자’ 이준호의 결단? (태풍상사) 10-11 다음 ‘우주메리미’ 정소민, 최고급 신혼집 주인 됐다! 최우식, 얼굴 꽁꽁 완벽 변장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