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박혜정, 허리통증 딛고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작성일 10-11 42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역도요정’ 박혜정(22·고양시청)이 허리 통증을 딛고 2년 만에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정상을 되찾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1/0006135924_001_20251011224012286.jpg" alt="" /></span></TD></TR><tr><td>한국 역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스타 박혜정. 사진=뉴시스</TD></TR></TABLE></TD></TR></TABLE>박혜정은 11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박혜정은 금메달 3개를 모두 목에 걸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은 3개 부문 모두 별도로 메달을 시상한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데 이어 2024년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면서 개인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다.<br><br>이날 박혜정은 허리 통증에도 불구,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은퇴 수순을 밟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중국)과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 챔피언 리옌(중국)이 불참하면서 박혜정은 더욱 수월하게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었다.<br><br>마리펠릭스 사라리아(쿠바)가 합계 275㎏(인상 118㎏·용상 157㎏)으로 2위, 메리 타이슨-라펜(미국)이 합계 269㎏(인상 115㎏·용상 154㎏)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이 내세운 신예 주린한은 합계 256㎏(인상 116㎏·용상 150㎏)으로 5위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폭풍 먹방 공개 "너무 말라 보여...오랫동안 라면 못 먹었다" 10-11 다음 역도 박혜정,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우뚝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