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허리 통증 딛고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작성일 10-11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11/0003470635_001_20251011230416924.jpg" alt="" /><em class="img_desc">박혜정.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em></span><br>박혜정(22·고양시청)이 허리 통증을 딛고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정상에 올랐다.<br><br>박혜정은 11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에서는 3개 부문 모두 메달이 걸렸다. 박혜정은 금메달 3개를 독식했다.<br><br>이날 박혜정은 허리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은퇴 수순을 밟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중국)과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 챔피언 리옌(중국)이 불참한 대회에서 박혜정을 위협할 선수는 없었다.<br><br>중국이 내세운 신예 주린한은 합계 256㎏(인상 116㎏·용상 150㎏)으로 5위에 머물렀다. 마리펠릭스 사라리아(쿠바)가 합계 275㎏(인상 118㎏·용상 157㎏)으로 2위, 메리 타이슨-라펜(미국)이 합계 269㎏(인상 115㎏·용상 154㎏)으로 3위에 올랐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박혜정은 올해 푀르데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개인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다.<br><br>안희수 기자 관련자료 이전 '그알' 강남주, SNS로 신상 폭로·금품 갈취…디지털 포식자 추적 10-11 다음 추성훈, 상공 250미터 빌딩 청소서 곽준빈 배려 “내가 밖으로 나갈게”(밥값)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