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父 성동일 사망+IMF 위기… ‘태풍상사’ 책임지나 [종합] 작성일 10-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TOlkMU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bdf23fc7cc9992d0d94ac0e4d1d15555797563e4fd6f61432d495587b2faf" dmcf-pid="yz27btCn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풍상사’.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tartoday/20251011230304264nhpp.jpg" data-org-width="700" dmcf-mid="PF5yHIo9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tartoday/20251011230304264nh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풍상사’.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bf3dca95aab6658f1bc84f67e8d54347f6c29cb61be6e39f5ad6da017120d0" dmcf-pid="WqVzKFhL1Y" dmcf-ptype="general"> 이준호의 아버지 성동일이 사망했다. </div> <p contents-hash="5778decead9b504b77cd37c6a850b9436ed66984858200cc420b5c05c3eef2b6" dmcf-pid="YBfq93lotW"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에서는 IMF로 접어드는 시대적 배경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cad2e3367da3de99c965a9934395d421d759b845854964472e5b5410bd390c9" dmcf-pid="Gb4B20SgH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기자는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사회를 대하는 관점이 다르다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강태풍(이준호 분)은 오렌지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오렌지는 당귤나무 열매로서 굉장히 상큼하거든요. 근데 저는 왜 족을 붙이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7670e18d603f316bdf37858424863e46a8e72e0b459bccb90bf02103138f31d" dmcf-pid="HK8bVpva1T" dmcf-ptype="general">기자가 “그러면 본인들은 오렌지족이냐 그냥 X세대냐”고 묻자 왕남모(김민석 분)은 “이거 TV에 나오나요? 그럼 저 한마디 할게요. 엄마 사랑해! 김을녀 사랑해!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환호했다.</p> <p contents-hash="426b7eaa94936ba162d1aa9d2a1a448335e0931f052dbd4faa1f5c2213b0f7d8" dmcf-pid="X96KfUTN1v" dmcf-ptype="general">이후 강태풍과 친구들은 이미 클럽에서 유명한지 모든 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앞으로 향했다. 그러고선 칼군무 춤을 선보여 장내를 후끈하게 달궜다.</p> <p contents-hash="97ac49a08e4efe1df41fa4b8a1d3742c7f93e06872fdd1b573e259446bc8a8bd" dmcf-pid="Z2P94uyjZS"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강태풍은 고백 삐삐 세례를 구경하다가 한 방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라이벌 표현준(무진성 분)이 있었고 “미안 미안. 방을 잘못 찾아왔네”라며 서둘러 나가려고 했다.</p> <p contents-hash="c08a621efdf4d194dfa65e58a10f51670a4992b729d678e9935c277b5b0a2b3c" dmcf-pid="5VQ287WAZl" dmcf-ptype="general">그러나 표현준과 같이 있던 여성이 강태풍에게 같이 나가면 안 되냐고 하자 표현준은 “강태풍 또 나대네?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고 가면 돼?”라며 이준호를 향해 유리잔을 던졌다. 웨이터가 방으로 들어오자 표현준은 “내가 여기 이방 싫다고 했어? 안 했어? 네가 누구 덕에 먹고 사는데”라며 가차 없이 폭행했다.</p> <p contents-hash="57d5a68511bb294c86bc966ec1760018f2029510c6cd3e4f7fd2c7d2634ce6f3" dmcf-pid="1fxV6zYcHh" dmcf-ptype="general">강태풍은 “그만 해라”라며 싸움을 말리다가 표현준이 휘두른 의자에 맞고 머리에서 피를 뚝뚝 흘렸다. 눈이 돌아버린 강테풍은 “내 아르마니... 엠파리오 아니고 조르지아”라며 명품 옷을 더럽게 했다며 표현준을 폭행, 방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p> <p contents-hash="be8f4d23c97b21872927099d30187a172e6156d4319b5f757c94f7eb0497abc0" dmcf-pid="t4MfPqGkHC" dmcf-ptype="general">결국 경찰서로 끌려간 강태풍과 왕남모. 왕남모 엄마 김을녀(박성연 분)은 아들을 감싸는 강태풍 엄마에게 “네 새끼, 내 새끼 할 거 없이 다 같은 우리 새끼인데 사양하지 마셔요”라며 강태풍까지 때리려고 했다. 강태풍 엄마 정정미(김지영 분)는 “얘가 때릴 데가 어디 있냐”라며 만류했지만, 안 통하자 “얼굴은 안되고 자주 안 쓰는 머리로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강태풍을 당황하게 하기도.</p> <p contents-hash="1af15ca1bcdd88e2889a56a8d02a1d49375311c1483e8d48ce7c0ff178daccaa" dmcf-pid="F4MfPqGk5I" dmcf-ptype="general">이때 태풍의 아빠인 강진영 사장(성동일 분)이 경찰서로 들어왔다. 그는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죠.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해야지”라며 태풍을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이에 태풍은 “내다 버린 자식 빨간 줄 하나 가봤자죠”라며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7df0b1bce295df76cbf3199af28385f807a271f7c8785f3f5537e39ebf9a256" dmcf-pid="38R4QBHEHO" dmcf-ptype="general">표현준 아빠는 컨테이너 화물선 해운사 대표 표박호(김상호 분). 강진영은 “표 대표님! 다른 게 아니라 지금 저 자식들 이렇게 쉽게 합의 봐주시면 절대로 정신 못 차립니다. 스스로 해결하게...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돈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된다”며 머리를 조아렸다. 표 대표는 “고양이 쥐 신경 써주는 겁니까? 무슨 말인지 압니다”라며 자리를 떴다.</p> <p contents-hash="bb96d0ad8ad66838a2ccf5f5eca419e89475d995d22f516838595ba303af846b" dmcf-pid="06e8xbXDXs" dmcf-ptype="general">강진영은 강태풍에게 “쓰레기 같은 놈. 아무리 정신없이 사는 놈이라도 이 시간에 부모를 경찰서에 불러냈으면 최소한 죄송하단 말은 해야지. 그러고도 제정신이냐? 너 같은 놈을 자식으로 생각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강태풍은 “1절 끝났어? 끝났으면 만 원만”이라고 했고, 강진영은 분노에 찬 눈으로 강태풍의 머리를 세게 때렸다.</p> <p contents-hash="b21db8df65d65638fb2a5725a9d3db919108240fc659a8a0e4ad302da53480e4" dmcf-pid="pPd6MKZwGm" dmcf-ptype="general">다른 날, 강태풍은 꽃다발을 들고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해 앞에 서 있는 오미선(김민하 분)에게 기댔다. 깜짝 놀란 오미선이 뒤를 쳐다보자 강태풍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cfda95208b6f4d7956cdc24a5c84362fe22923333e5d892b5eedddd95dd1533" dmcf-pid="UQJPR95rtr" dmcf-ptype="general">그러나 태풍은 지하철에서도 졸음을 이기지 못했고 오미선은 이를 지켜보기만 했다. 이때 태풍이 본인 옆으로 와 본인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오미선은 설렜는지 강태풍을 힐끔거리며 쳐다봤다. 그러나 강태풍은 오미선이 손에 들고 있는 신문 속 광고를 뚫어지게 쳐다봤던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4e229bc0c436623009ac8604826eb1eb95e49f47b500a6fde151142779b8a" dmcf-pid="uxiQe21m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풍상사’.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tartoday/20251011230305625gigx.jpg" data-org-width="700" dmcf-mid="QuQ287WA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startoday/20251011230305625gi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풍상사’.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c8617184284b52bb13eccd5ab27e950cb3053b9552aa0b964bb22fe0538cc8" dmcf-pid="7MnxdVtsGD" dmcf-ptype="general"> 이후 강태풍과 왕남모는 연애 프로그램 ‘사랑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태풍은 “안녕하십니까 강태풍입니다. 꽃을 좋아하고요. 저 3번이거든요”라고 소개, 여성들은 태풍의 외무에 반한 듯 눈을 떼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922b3b02dba444161cdc8df9ca468b7267f58498f2085aa469a188758d2101c2" dmcf-pid="zRLMJfFOXE" dmcf-ptype="general">그를 유심히 보던 여성 참가자가 “남자 3번님에게 궁금증이 드는데요. 아까 꽃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꽃을 제일 좋아하십니까?”라고 관심 있다는 듯이 물었다. 태풍은 “저는 코스모스를 좋아한다”고 답하기도. 이어 “너무 흔한 꽃 아니냐”는 말에 “흔한 꽃이라기보단 강한 꽃이라고 생각한다”며 코스모스에 깃든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p> <p contents-hash="aee98f237c40e1db899bd144c7486c0545be6a2766b0eb3060d2f77228c26f62" dmcf-pid="qeoRi43IHk" dmcf-ptype="general">그날 태풍은 윤성(양병열 분)의 집을 찾았다.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었지만 윤성이 골목에서 모습을 보였고 태풍은 그를 쫓아갔다. 그러면서 “윤성아 나 태풍이! 큰일은 무슨 큰일? 그거 내가 다 막아줄게”라며 보고 싶었다고 했다. 윤성이 “태풍아 사람 너무 믿지 마라. 우리도 사람 믿어서 이렇게 됐어. 돈 나고 사람 난 거야”라고 하자 태풍은 “이 자식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받아 이 자식아”라며 본인 지갑과 목걸이, 팔찌 등 돈이 될만한 것들을 전부 손에 쥐여줬다.</p> <p contents-hash="e00033ad90e03ff037a9ac7ef593f9eca31adfaa64fa8ef3e5a5e01ef112f4fe" dmcf-pid="Bdgen80CGc" dmcf-ptype="general">홀연히 자리를 떠나는 윤성에게 태풍은 “엄마한테 가!”라고 걱정했고 그의 마음을 알았는지 윤성은 “나 안 죽어! 나 삼대독자야 자식아”라며 씨익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8317930002d8f936caeb9f57df0b73a23a6bd26a1ad9fb40f38c82d5c07e29eb" dmcf-pid="bJadL6phZA" dmcf-ptype="general">국산 장미 1호를 개발하는 꿈을 가진 강태풍은 장미를 보며 아버지에게 보여줄 날을 기다리기도.</p> <p contents-hash="e84534527e9935bfdd3c2cb8ee40cb9d79a0353d381e74c2f955c7e734ec2c8d" dmcf-pid="KTXvYsnbZj" dmcf-ptype="general">한편 강진영은 기송화학에서 받았던 어음이 부도가 나 월급이 늦어질 것 같다며 이탈리아에 가진 돈을 싹 털어서 보냈더니 사정이 어렵다고 직원들에게 전한다. 강진영은 “내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 임금 밀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이고 직원들은 요즘 다 있는 일이라며 애써 강진영을 위로한다.</p> <p contents-hash="9f99a808d670c23f552d1f23f6029bd779bb0d06841bf121ce94aed6ebba2625" dmcf-pid="9yZTGOLKYN" dmcf-ptype="general">이후 사무실로 들어가던 강진영은 쓰러지고, 병원으로 옮겨진다. 이때 왕남모가 나이트에서 표현준과 대치하고 있는 강태풍을 찾아가 “왜 삐삐 안 봐 이 자식아! 빨리 병원으로 가봐”라고 소리친다.</p> <p contents-hash="c8da29ae4d458a1aaa75234e2b2d3499e1044a20c775e0bfaa089e45897092d3" dmcf-pid="2W5yHIo9Za" dmcf-ptype="general">한발 늦게 병원에 도착한 강태풍은 장례식장으로 옮겨지는 것을 멍하니 바라봤고 정정미(김지영 분)은 “어디 갔다 왔어. 네 아빠 저렇게 되는 줄도 모르고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83001324e1745ca278df841d3665f5985970f9e64c882062b567ba47f9754627" dmcf-pid="VY1WXCg2Gg" dmcf-ptype="general">그렇게 한참을 제자리에 서 있던 강태풍은 뉴스에서 정부가 외환 위기로 IMF 국제통화기금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소식을 접한다.</p> <p contents-hash="bdf1ebeeebc91b75876bc502078df9c3151db553b56c85300a97e33dde4d5e6b" dmcf-pid="fGtYZhaVto"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f4e0674d079013a1ba9d6652373ac1bc511cdd86f0092bcbe447336e52b5a05" dmcf-pid="4HFG5lNf5L"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연예인 DNA에 감탄 "팬서비스 대단"[행복해다홍] 10-11 다음 이선빈, 父 폐암 투병에 “수술비 못 줘” 母 무릎 꿇고 사정에 속상(달까지 가자)(종합)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