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혼자 몰래 예식장잡고 ♥윤선우에 결혼 통보.."멱살잡고 끌고가"[핫피플] 작성일 10-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AmpYDx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18fabb8d08ed8e0a3fad5d4dfd6b087bf13384b143037ccb6af1f93ec634ff" dmcf-pid="7ncsUGwM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poctan/20251011225750296jfpm.png" data-org-width="650" dmcf-mid="pnwhq5OJ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poctan/20251011225750296jfp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f3800afa3a8744faba2b90defc492ead1fdd70a9825066713b95f7307031d6" dmcf-pid="zLkOuHrRCT"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가은이 예비남편 윤선우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61a46aab5965092a39fb436ad5dadfb2c361e84f05cbdd566ae856ab4511924" dmcf-pid="qoEI7XmeTv" dmcf-ptype="general">10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5만기념Q&A"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4b56e3b586538ff0f32130b8bfb07baca22ea1c14c645da7057ff0b3d3edd04e" dmcf-pid="B7VxON6FlS" dmcf-ptype="general">이날 김가은과 윤선우는 구독자들이 보낸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첫만남 썰을 묻자 김가은은 "첫만남은 저희는 11년 전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드라마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고백은 윤선우가 카톡으로 했다고.</p> <p contents-hash="5f0ade7ab1f32779ed34b4bedbef795061140415c4a87df9cff8b600c6dbc0c4" dmcf-pid="bzfMIjP3vl" dmcf-ptype="general">김가은은 "누가 요즘 카톡으로 하냐. 나는 솔직히 카톡으로 고밳했을때 조금.."이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윤선우는 "좋았잖아. 그때 당시에도 그렇게 느꼈다고?"라고 당황했다. 김가은은 "왜 카톡으로 얘기하지? 이런 느낌"이라며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봐. 왜 카톡으로 고백했어?"라고 물었고, 윤선우는 "그게 딱 드라마 끝나고 그렇게 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렇게 안 하면 연락을 하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bc701f329e9273fe91161a96c387c463ca5595a663ba54763e51fa8d4375532" dmcf-pid="Kq4RCAQ0yh" dmcf-ptype="general">이에 김가은은 "그러면 만나자고 해서 커피한잔 하자 이러고 나서 얘기할수도 있잖아. 쫄았어? 거절당할까봐?"라고 추궁했고, 윤선우는 "쫀게 아니라 글로써 표현하는게 더 좋았다고 얘기하는거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4d373f981fa6897d1f898130303d55150582e894a0f67ecba32cd03211a7072" dmcf-pid="9B8ehcxpWC" dmcf-ptype="general">또 김가은은 "장기 연애 비결을 많이 물어보신다. 장기연애 비결은 그냥 제가 착해서? 제가 재밌어서? 여보가 항상 장기 연애 비결은 남자가 착하면 장기연애로 보통 가는 것 같다고 얘기했지 않나.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27c22a70c170fd8527a95081e042c732d2da9ded587ba4bcd11a7c11ab0f895a" dmcf-pid="2b6dlkMUTI" dmcf-ptype="general">윤선우는 "내가 한 말은 아니고 주변에서 많이 들은 말"이라고 설명했고, 김가은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며 "근데 그건 있다. 서로 코드가 잘 맞는다. 우리가 그런게 좀 맞았던 것 같다. 우린 일주일에 너무 자주 만나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 많이 만나면 두번이었다. 일주일에 자주 만나는 분들도 장기 연애 하는 분들도 있겠지. 근데 우리는 그런 성향이 잘 맞았고 내가 생각했을때도 여보가 조금 무던한 편이다. 제일 중요한건 믿음 그런것 같다. 만났을때 재밌고 티키타카가 잘되고 서로 믿음. 소망 사랑 이런거 아닐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694e9e4d02fd31d6fc971e96ef1bfd0c81584c3e6210773c2651294f7d8fea" dmcf-pid="VKPJSERu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1/poctan/20251011225750545dojh.jpg" data-org-width="628" dmcf-mid="Ubok1Sj4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poctan/20251011225750545do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50da43ed9b8a37a84ee4ae184a566b41d2be72e9330a078207f5e5afcc1b49" dmcf-pid="f9QivDe7vs" dmcf-ptype="general">그러자 윤선우도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 나는 연인끼리 만났을 때 제일 중요한게 친구같이 편안해야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8a5762969dce4f65d4d9e0d6cffa8faeed49bdb5ece848245716c5f7316c48a7" dmcf-pid="42xnTwdzW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김가은은 "그냥 여보한테 말 안하고 내가 원하는 식장에 먼저 계약금 걸었다"고 말했다. 윤선우는 "통보했다. 어느날 날짜 잡았다 이렇게. 되게 당황스러웠는데 좋았다"라고 말했고, 김가은은 "원래 결혼은 누군가 한명이 멱살잡고 끌고 가야하는데 그걸 내가 한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1229b3d0f0b8e827b024d6dd13639379dd3402260b2dd2c923c95716165b58" dmcf-pid="8VMLyrJqWr" dmcf-ptype="general">윤선우는 "나도 그걸 요즘 내 친구, 주변사람들한테 엄청 얘기한다. 그렇게 해야 진행되는것 같다. 큰 결심이고 중대한 일이라서"라고 말했고, 김가은은 "근데 왜 여보가 먼저 안 했어?"라고 추궁해 그를 당황케 했다.</p> <p contents-hash="b442e36ab8162eac6aba924fae8b09acb1eb3ae6ef5788c97cb0e35e37467c2d" dmcf-pid="6fRoWmiBCw" dmcf-ptype="general">이에 윤선우는 "근데 그건 되게 자연스럽게 된거 아닌가? 오래 만났고 당연히 내 생각은 그렇다. 나는 그냥 당연히 결혼하겠지 이런 느낌"이라고 털어놨고, 김가은은 "근데 먼저 하진 않았잖아"라고 물었다. 윤선우는 "그런것도 있다. 여배우고 그걸 조금 기다려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고, "내가 그렇게 안 하면 언제 하려고 했냐"고 묻자 "조금 더 시간을 두려고 했다. 여배우니까"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543dfd5bc60866e97de02e71083247b55a72b52725f7796dce0610cda2f8f4" dmcf-pid="P8daGOLKSD"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가은은 "이러니까. 이게 여보의 가장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너무 배려하고 너무 생각많고 너무 그렇게 하니까. 우리 이 문제로 초반에 많이 싸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선우는 "배려때문인것 같다. 생각이 많아서"라고 수긍했고, 김가은은 "배려하다 관짝 들어가면 결혼식 올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665771ec299917b3f722643d1255731c79caf893e3f2a6e9357e0c7c816b142" dmcf-pid="Q6JNHIo9TE" dmcf-ptype="general">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약 10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오는 26일 결혼한다.</p> <p contents-hash="8faa4f4a57c45120c888efcd9f840aa271d244ea9553c7013c13ae6827ed4b16" dmcf-pid="xPijXCg2Ck"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0593005d736749ff21f299a576cb007d8923f33e9f7984f123e4f4945c5b3adb" dmcf-pid="yvZpJfFOvc" dmcf-ptype="general">[사진] 김가은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이준호에 "쓰레기 같은 놈"…냉랭 신경전 (태풍상사)[종합] 10-11 다음 손담비 6개월 딸 ‘제2의 김연아’되나, 아빠 ♥이규혁이 물려준 빙상 DNA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