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허리 통증 딛고 2년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작성일 10-12 5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12/0003474528_001_20251012053811986.jpg" alt="" /><em class="img_desc">2년 만에 다시 세계를 제패한 박혜정.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박혜정(22·고양시청)이 허리 통증을 딛고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혜정은 금메달 3개를 독식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가리는 올림픽·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선수권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 3개 부문 모두 메달이 걸렸다. <br><br>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박혜정은 올해 푀르데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개인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다. <br> <br> 허리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러 일군 금메달이어서 박혜정에게는 더 의미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중국)과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 챔피언 리옌(중국)이 불참했다. 라이벌 선수들이 불참한 덕분에 박혜정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 딸 모자이크 고수 "정체성 확립 전..누구의 딸 되는 게 싫어" 10-12 다음 '태풍상사'이준호·김민석, 엄마의 등짝 스매싱→성동일·김상호 충돌 [RE:TV]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