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연예인 부모 둔 전영록, 흙수저 주장 가슴이 턱 막혀” (동치미)[어제TV] 작성일 10-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ljbbXD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b8e2017ef149f2f5ad80467e0bf38df17f045966595b81765a0c31699c090" dmcf-pid="BiSAKKZw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0449070geae.jpg" data-org-width="600" dmcf-mid="7fUynn2X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0449070ge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00e5927c8e5aaafa011de5b464b874f763deb485732455fdd84c406d8bd645" dmcf-pid="bnvc995r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0449219edbt.jpg" data-org-width="600" dmcf-mid="zsYw443I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0449219ed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KLTk221m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a46a528f87268362d26735bef0bf5583ff1bf93e68a42f35e2e337da8ffdfa7" dmcf-pid="9oyEVVtslQ" dmcf-ptype="general">이홍렬이 60년 지기인 전영록의 흙수저 주장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e6b10ebde123a6860ccea57b2f1ffa2b6ecf8d8f4ab6549ae1124de62b95b82" dmcf-pid="29jQZZsdWP" dmcf-ptype="general">10월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938915624454aa20ab8750e46a2291fa4df29240f4d63993070fff7622353f13" dmcf-pid="V2Ax55OJh6"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영록아, 나는 금수저였던 네가 부러웠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며 “우리 인연은 60년 가깝게 되지만 실제로는 연예계 데뷔하며 알았다. 내가 데뷔할 때 이미 최고의 스타였다. 중학교 동창인 걸 알고 친해졌다. 커나갈 단계에 항상 와서 찬조출연해주고 굉장한 우정을 전해줬다”고 전영록과 인연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81920ef9ddfc090c5c3f0522843dd02d514a847451e4cc709fde1f9bc2a14cf7" dmcf-pid="fVcM11IiW8" dmcf-ptype="general">이어 이홍렬은 “그런데 간혹 가슴이 턱 막힐 때가 있다. 제가 그런 말을 한다. 넌 금수저고 난 흙수저다. 전영록이 당대 최고의 스타였지만 아버지 황해 선생님이 정말 스타 중의 스타였다. 영화배우 중의 영화배우였다. 엄마도 가수 중의 가수 백설희 선생님, 스타 중의 스타다. 누가 봐도 금수저다. 그런데 얘는 자기 실정을 말하면서 아니라는 거다”고 전영록과 의견 충돌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7165b02630430178cb94e283de0b4122f703b7edee6758a982dceac97bc4fddf" dmcf-pid="4fkRttCnW4"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흙수저라고 하면 가난이 뭔지 아는 정도는 돼야 흙수저 아니냐. 옛날에는 항아리에서 바가지로 쌀을 퍼서 밥을 했다. 쌀독에 바가지를 던져서 툭 소리가 나면 기분이 좋다. 쌀이 남아있는 거다. 바가지가 왔다 갔다 하면 쌀이 바닥난 거다. 그런 시절을 견딘 사람인데 전영록은 자기가 흙수저라는 거다. 난 가슴이 턱 막힌다.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012e889b69423338f278c30831928b8fd38940d094da9dd4e3118281583a454" dmcf-pid="84EeFFhLSf" dmcf-ptype="general">이에 전영록은 “저는 흙수저다. 부모님이 빛난 분들이지 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난 주워온 아이인 줄 알았다. 정말이다. 어른들이 각성해야 한다. 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습관적으로 했다. 어머니가 나가는데 해삼에 꽂혀서 인사를 못했다. 초고추장 핥아먹느라고. 그걸로 삐쳐서 넌 해삼장수 아들이라고. 믿었다. 부모님이 예명인 줄 모르고 난 전씨, 아버지가 황씨, 어머니가 백씨니까”라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a14421fc6804fd3c1e99968b51cbc719ea5269c8bd07446678d36500e425f6c2" dmcf-pid="68Dd33loTV" dmcf-ptype="general">전영록은 “학교에서 아버지 모시고 오라고 하면 어떻게 모셔 오냐. 뵙지를 못하는데. 형들도 군대 가고. 삼촌을 아버지라고 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라고 했다. 왜 날 자식 취급도 안 해주지? 많은 배려를 너무 바쁘셔서 못하신 거”라고 부모님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홍렬은 학창시절 전영록이 황해 아들인 줄 몰랐다며 “전혀 소문도 없이 조용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7e8d50d7d566f0b386906339500be21cb5a924f4dffb831d4005aef9b80659c" dmcf-pid="P6wJ00SgT2"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냐”고 질문했고, 전영록은 “전 무서운 것도 봤다. (압류)딱지 붙인다는 말이 있다. 그런 것도 보고 살았다. 아버지가 일이 없으면 어머니가 벌어 오셔야 하는데. 두 분 다 일이 없으면. 한국전쟁 겪고 얼마 안 된 해라 어려웠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3a74126fdbb27d49c60bd44065eb036d77bfa36ab42aeb9c65011cd007705fa" dmcf-pid="QPrippvaT9" dmcf-ptype="general">김용만이 “많이 유명한데 돈이 없었던 거”라고 이해했고, 전영록은 “고등학교 때부터 분식센터에서 DJ 알바를 했다. 머리 기르면 잡혀가서 머리도 못 기르고 짧은 상태로 했다. 배고프면 주방에 가서 밥 먹고. 그렇게 알바를 했다. 금수저로 살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50a1bf30c2c8de494d198d15789ef620cae3328fb85754a59e3312a35d63d9c" dmcf-pid="xQmnUUTNSK" dmcf-ptype="general">김현숙이 “재능을 물려받은 게 금수저”라고 하자 전영록은 “그건 어마어마하게 생각한다. 어머니가 제가 영화하고 드라마하면 되게 싫어하셨다. 노래해야지, 가수가. 아버지는 노래하면 싫어하셨다”며 부모님의 연기와 노래 재능을 골고루 물려받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050eb5cd2542a80814dd96bcb7a219c384780004b5ef27b52e3dfaa4878c952" dmcf-pid="yTK5AAQ0Sb" dmcf-ptype="general">김용만이 “황해 선생님이 어릴 때 자랑스럽지 않았냐”고 묻자 전영록은 “자랑한 적도 없고 쳐다보지도 못했다. 겸상해보지도 못했다. 독상도 못했다. 남은 음식을 먹었다”며 “연예인은 이상하게 남에게 더 잘한다. 자기 가족보다. 이홍렬과 친해져서 아버지 한번 만나게 해줘. 다음날 바로 갔다. 저희 아버지와 둘이 신이 났다”고 이홍렬에게 더 따뜻했던 부친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b31daef4689bd33e62f384b347b7bccc2491a6f0ab2da11487708540e69642f6" dmcf-pid="WxsLuuyjCB" dmcf-ptype="general">이홍렬이 전영록 부친과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고, 전영록은 “먹고 살고 자는 건 상관없다. 그런데 사랑을 못 받으니까 환장하겠더라”고 고백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YMOo77WAl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GRIgzzYc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사봉 “통장 맡긴 가사도우미, 영양크림 몰래 써 신뢰 깨져” (동치미)[결정적장면] 10-12 다음 사유리, 강남 40억 아파트 날리고 후회 "날 때리고 싶어"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