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父 탓 쫄딱 망한 가정사, 사채 쓰려는 母에 대학 1지망 포기(달까지 가자)[어제TV] 작성일 10-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SzllNf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3594701a51e0870c0be5affe0b606307916e18b0a130e8e0ba495942d1e5a" dmcf-pid="ZDRsMMzT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달까지 가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1229280pifc.jpg" data-org-width="640" dmcf-mid="GfHVGGwM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1229280pi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달까지 가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8a9225e7040d96b62e04bb7c0a4bff7dc1d70ea3cfb49c88262b9950829ef" dmcf-pid="5weORRqy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달까지 가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1229426eqyo.jpg" data-org-width="640" dmcf-mid="Hb7Juuyj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en/20251012061229426eq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달까지 가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rdIeeBWW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788fb538a9c09a5a6090a9b015fb8a6c9c340def9e6d282b8b4bc7f02d583f7" dmcf-pid="tmJCddbYTW" dmcf-ptype="general">'이선빈 가난해 대학 포기한 사연, 장기매매 각오한 母에 오열'</p> <p contents-hash="578c7a9fa0305b2d20c2a20c4d53c95c368e57e610a19acddb8781e8eb81a3b9" dmcf-pid="FsihJJKGhy" dmcf-ptype="general">이선빈이 사고치고 다니는 아버지를 대신해 고생하는 어머니 김미경을 위해 대학 1지망을 포기했다. </p> <p contents-hash="df5c6c9a91e1a557a3a871184fc622ed43870a1ba8b6cd6ea843783f07e6e575" dmcf-pid="3Onlii9HTT" dmcf-ptype="general">10월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 / 극본 나윤채) 8회에서는 정다해(이선빈 분)의 가정사가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e8c6d8a92858f63211690c3e5af61b897dc0d99bc6695343d25a84dd3bc8ab90" dmcf-pid="0ILSnn2Xyv" dmcf-ptype="general">이날 가족들을 빚더미에 앉게 한 뒤 성공을 다짐하며 집을 나갔던 아버지 정용직(서현철 분)이 돌아오며 정다해와 어머니 이정임(김미경 분) 사이에는 갈등이 생겼다. 우연히 정다해가 코인을 시작한 걸 알게 된 정용직은 이를 이정임에게 폭로했고, 한탕병에 걸려 가족들을 힘들게 한 정용직 탓에 땀 흘려 얻은 근로소득 외엔 믿지 않는 이정임은 "왜 아빠를 닮은 거냐"며 실망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fd168e3b9d046e26a020a27a0aca7dc4c6ccf8bba609d0dbf1ec867f091ddad5" dmcf-pid="pTAGjjP3SS" dmcf-ptype="general">거기다가 정용직 탓에 큰돈도 나가게 됐다. 알고보니 정용직이 6개월 전 비소세포 폐암 2기를 진단받은 상태였던 것. 하루 빨리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에 이정임은 수술비를 마련해주고자 했다. 이정임은 "일단 사람 살리고 봐야지 않겠냐. 나 적금 든 거 빼고 네가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며 "내가 저 인간 주자고 돈 번 줄 아냐. 싫다. 한 푼도 못 준다"고 정색하는 정다해 앞에 무릎까지 꿇었다. </p> <p contents-hash="c19bdc72b3566c14294a80b2823afe06ab298c95adfc7bc60ce39b06bb24659d" dmcf-pid="UycHAAQ0Tl" dmcf-ptype="general">정다해는 정용직을 대신해 "해준 게 없는 부모라서 미안하다"고 사죄하는 엄마에 심란해졌다. 정다해는 해준 게 없는 부모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엄마는) 나한테 신장까지 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ebd3a974bad9c6455fe2e463e3c6a810e39f770efc1f06010860cdbb10632d6" dmcf-pid="uWkXccxpvh" dmcf-ptype="general">과거 수능 성적이 잘 나왔던 정다해는 1지망으로 가고 싶은 사립대학교가 있었다. 정용직 때문에 첫 학기 등록금도 낼 수 없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정다해는 어린 마음에 돈을 빌리러 대부업체를 찾았다가 그곳 사장님의 제안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그리고 전화를 대신 받는 업무 중 이정임의 대출 문의 전화를 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bb130ee160eeede07f23bb87b51e09910a3889df41193641bf1384b30e441ca5" dmcf-pid="7YEZkkMUyC" dmcf-ptype="general">정다해는 전화 너머 "딸아이 등록금이 부족하다. 수능을 잘 봤는데 우리 형편으로는 도저히 (등록금을 낼 수 없다).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뭐한데 마을버스만 무사고로 5년 몰았다. 그 전에도 일은 계속했다. 친절 기사 엽서도 여러 번 받았다. 빌려만 주시면 제가 정말 꼭 갚을 거다. 반드시 갚을 건데 이런 게 자격 심사도 있다고 하더라.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간이랑 신장이랑 다 튼튼하다"라는 이정임의 간절한 대출 문의에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3462111d063f04b7971a82c3e304da83ee4bdb989e37eaec10c7f5cc2a80f03c" dmcf-pid="zGD5EERuSI" dmcf-ptype="general">결국 정다해는 1지망 대학교를 포기했다. 정다해는 이정임에게 "수학 답지를 밀려썼다"고 거짓말하며 "1지망은 힘들 것 같고 2지망 가려고 한다. 거기 가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말하지 않다고 정다해의 마음을 다 아는 이정임은 그저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5d6b1de02e783155ef8ff8a3aa39c04bcd65072a894d6fc3d42d306611f36788" dmcf-pid="qHw1DDe7vO" dmcf-ptype="general">정다해는 가정 형편 탓에 가고 싶던 학교도 포기했지만 이정임을 원망하지 않았다. 정다해는 "난 신장보다 더 귀한 걸 받았다. 엄마는 항상 넘치게 줬다, 그런데 왜 맨날 내 앞에선 죄인처럼 구는 거냐"며 속상해했다. 정다해는 이번에도 이정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버지 정용직의 수술비를 대기로 마음을 바꾸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BXrtwwdzSs"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bZmFrrJq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홍만 “한달 식비 1천만원” 노후 준비 위해 제주서 떡집+농사 알바(전참시)[어제TV] 10-12 다음 조아람, 국제연애 중인 장하오와 결혼하나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있어”(달까지 가자)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